•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방사광가속기 오창 유치' 기반시설 지원 박차

청주시, 2022년까지 149만3천㎡에 2천244억 투입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단 조성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0.04.27 16:51:24
  • 최종수정2020.04.27 16:51:24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충북일보] 청주시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오창 유치를 위해 대상지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가 오창읍 후기리 일원 149만3천㎡(약 45만 평)에 2천24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현재는 토지 보상 추진 단계다. 올해 안에 토지 보상이 완료되면 오는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공급을 위한 국비 515억 원, 시비 59억 원을 확보해 4차로 3㎞ 연장의 진입도로를 개설한다.

하루 8천325㎥ 규모의 용수공급시설과 하루 2천100㎥을 처리할 수 있는 폐수연계처리시설도 지원한다.

시는 기반시설을 적기 공급하기 위해 진입도로와 용수공급시설의 설계를 지난해 완료했다.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지난해 말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올해 설계에 착수, 오는 2021년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방사광가속기 입지에 최적인 오창테크노폴리스에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산업거점 확보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