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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 충북도내 과학기술계 뜻 모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과학기술인 대표자 결의 행사 가져

  • 웹출고시간2020.04.26 13:17:33
  • 최종수정2020.04.26 13:17:33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도내 과학기술계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오창벤처플라자에서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내 과학기술계가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았다.

충북도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회장 김용은),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한정혜) 회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 구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임직원이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에 힘을 보탰다.

충북지역 과학기술인들을 대표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장을 비롯한 충북 과학기술인 대표 20여명은 지난 24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인 대표 일동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취지, 입지조건, 인프라로 보아 충북 오창 유치는 필수불가결한 선택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를 주축으로 과학기술 기반의 신산업 혁신벨트를 구축해 국가 과학기술정책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는 지역 과학기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책임감 강화를 목적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활동과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500여명의 과학기술인이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은 "충북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돋움해 신성장산업 발전의 요지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도 도내 과학기술인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확산하고, 방사광가속기가 충북 오창에 유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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