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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창에 가속기 유치되면 세종시에도 크게 도움"

  • 웹출고시간2020.04.23 13:16:34
  • 최종수정2020.04.23 13:16:34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가 주도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권(청주 오창) 유치 온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한 세종시가 최근 홈페이지(공지사항)에 링크 글을 올렸다. 23일 오후 2시 현재 전국에서 9만여명이 서명한 가운데 충북도는 "가속기가 설치되면 바이오벨트·과학벨트 등으로 연결되는 세종과 대전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 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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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