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9℃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8.9℃
  • 맑음충주 12.8℃
  • 맑음서산 13.9℃
  • 맑음청주 18.0℃
  • 맑음대전 15.4℃
  • 맑음추풍령 10.5℃
  • 맑음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5.5℃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4.1℃
  • 박무홍성(예) 14.8℃
  • 구름많음제주 17.7℃
  • 맑음고산 17.2℃
  • 맑음강화 13.6℃
  • 맑음제천 10.6℃
  • 맑음보은 11.8℃
  • 맑음천안 12.9℃
  • 맑음보령 14.5℃
  • 맑음부여 13.2℃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16.5℃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 착착

충북도·청주시-원건설, 오창TP 54만㎡ 매매 계약 체결

  • 웹출고시간2022.04.24 13:33:25
  • 최종수정2022.04.24 13:33:25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충북일보] 오는 2028년 정상 가동을 목표로 충북 오창에 추진 중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지난 22일 방사광가속기 구축 예정지인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테크노폴리스 사업시행자인 원건설과 부지 54만 ㎡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도와 시는 오는 2024년 방사광가속기가 계획대로 착공할 수 있도록 1천62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1조454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사업수행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시켜 나오는 빛(방사광)으로 물질의 미세구조와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설비로 '초고성능 거대현미경'으로 불리며 생명과학 연구와 신약 개발,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소재·부품 산업에 필요한 핵심시설로 꼽힌다.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등의 개발에 방사광가속기가 이용됐다.

오창에 들어서는 방사광가속기는 가속기동, 연구동과 같은 특수시설과 지원시설(총 연면적 6만9천400㎡)이 가속기 확장 계획에 따라 기본부지를 확대해 31만㎡에 들어서게 되며 향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원시설이 그 외 초과부지 23만㎡에 건립될 예정이다.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