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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 착착

충북도·청주시-원건설, 오창TP 54만㎡ 매매 계약 체결

  • 웹출고시간2022.04.24 13:33:25
  • 최종수정2022.04.24 13:33:25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충북일보] 오는 2028년 정상 가동을 목표로 충북 오창에 추진 중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지난 22일 방사광가속기 구축 예정지인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테크노폴리스 사업시행자인 원건설과 부지 54만 ㎡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도와 시는 오는 2024년 방사광가속기가 계획대로 착공할 수 있도록 1천62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1조454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사업수행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시켜 나오는 빛(방사광)으로 물질의 미세구조와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설비로 '초고성능 거대현미경'으로 불리며 생명과학 연구와 신약 개발,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소재·부품 산업에 필요한 핵심시설로 꼽힌다.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 등의 개발에 방사광가속기가 이용됐다.

오창에 들어서는 방사광가속기는 가속기동, 연구동과 같은 특수시설과 지원시설(총 연면적 6만9천400㎡)이 가속기 확장 계획에 따라 기본부지를 확대해 31만㎡에 들어서게 되며 향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원시설이 그 외 초과부지 23만㎡에 건립될 예정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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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