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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운동 동참

  • 웹출고시간2020.04.21 16:40:47
  • 최종수정2020.04.21 16:40:47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가 유치 경쟁 중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충북 청주 오창읍 유치 운동에 동참한다.

동부소방서는 오창지역을 관할하는 소방서로,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소방서 방문 민원인 서명운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관내 의용소방대원 18개대 500여명은 범도민 홍보 전도사로서 적극적인 유치 운동을 진행한다.

임병수 동부소방서장은 "오창지역이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깊은 관심을 갖고 대국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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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