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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4.20 17:37:43
  • 최종수정2020.04.20 17:37:43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20일 의회동 앞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오창 유치를 촉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의회가 20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청주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시의회는 5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김태수 경제환경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청주시 유치 건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방사광가속기는 방사광으로 물질의 구조를 분석하는 기초과학 분야의 대형 연구시설"이라며 "건설기간 단축, 사통팔달의 교통망, 관련 기업들의 산업집적도, 우수한 연구·개발(R&D) 여건 등 정부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춘 청주시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방사광가속기는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20%가 가속기를 활용한 연구에서 나올 정도로 기초과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독일, 일본 등은 다수의 가속기를 확보하는 등 미래기술 선점을 위해 경쟁적으로 나섰다.

우리나라도 경북 포항에 2기를 운영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와 성능 저하, 이용자 포화 등으로 한계에 달해 신규 방사광가속기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시의회는 "시의원 모두는 청주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해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에서 앞서는 최첨단 과학도시로 발돋움하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건의문을 청와대, 국회의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위원들, 국무총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에 발송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충북과학기술인 400여 명이 방사광가속기 오창 유치를 촉구했다.

방사광가속기 유치전에는 영·호남권은 물론 강원도에서도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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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