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8.3℃
  • 맑음강릉 24.8℃
  • 구름많음서울 28.9℃
  • 맑음충주 29.2℃
  • 구름많음서산 29.3℃
  • 구름많음청주 29.1℃
  • 맑음대전 29.4℃
  • 맑음추풍령 27.0℃
  • 구름많음대구 27.6℃
  • 흐림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8.3℃
  • 흐림부산 25.1℃
  • 흐림고창 26.6℃
  • 구름많음홍성(예) 28.5℃
  • 흐림제주 26.6℃
  • 흐림고산 23.3℃
  • 구름많음강화 28.3℃
  • 맑음제천 27.5℃
  • 맑음보은 27.0℃
  • 구름많음천안 27.2℃
  • 흐림보령 28.9℃
  • 구름많음부여 28.9℃
  • 구름많음금산 28.9℃
  • 흐림강진군 24.6℃
  • 흐림경주시 26.3℃
  • 흐림거제 24.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충청권 목소리·역량 결집하는 계기될 것"

  • 웹출고시간2020.03.30 18:01:16
  • 최종수정2020.03.30 18:01:15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바라는 충청권 주민들의 염원이 한데 모였다.

도는 충청권 4개 시·도(충북·충남·대전·세종)의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범 충청권 공감대 확산과 지지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추진위에는 충청권 5개 광역·기초자치 단체장과 지방의원, 여야 국회의원 17명, 21개 대학교 총장, 15개 연구기관, 경제단체·기업체 대표자 48명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이시종 충북지사와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맡는다.

도는 이번 추진위 구성을 통해 '충청은 하나! 미래성장의 빛, 방사광가속기 충북오창 유치에 힘 모으자!'라는 슬로건 아래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 결의 △붐 조성 및 도민 참여 유도 △다양한 유치지원 활동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방사광가속기 유치 시 6조7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조4천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3만 7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방사광가속기 구축 예정지인 청주 오창지역은 신규 가속기 건설에 적합한 단단한 암반으로 이뤄져 지질학적 안정성이 높고, 중부고속도로 서오창 IC에서 5분, KTX 오송역에서 15분, 청주국제공항에서 15분 내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춰 시설 접근성과 용이성에서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덕연구단지를 포함한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38개 국책연구시설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학교 등 충청권 75개 대학의 과학기술 혁신 인프라와 연계해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힌다.

도 관계자는 "방사광가속기 유치는 첨단산업 지원역량을 확충해 바이오, 반도체, 에너지, 미래차, 이차전지 등 충청권 핵심 산업이 크게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추진위 발족은 충청권의 목소리와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