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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방세 납세고지서 이면 활용 군정홍보

지방세 납세고지서 홍보역할 '톡톡'

  • 웹출고시간2020.07.09 11:16:18
  • 최종수정2020.07.09 11:16:18

음성군이 지방세 납세고지서 뒷면을 활용해 군정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은 군정 홍보가 실린 납세고지서 뒷면.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지방세 납세고지서를 활용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등 군정홍보에 나섰다.

군은 연간 정기분 지방세 납세고지서 약 24만 건을 각 가정에 발송하고 있다.

이에 군은 고지서 뒷면 공간을 활용, 여성친화사업 및 인구증가 시책 등 다양한 군정 홍보 사항을 게재해 발송했다.

이번 7월 발송한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 4만2천 건 뒷면에는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를 안내했다.

군은 납세고지서를 수령하는 주민들에게 유용한 홍보 매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고지서를 활용하면 음성군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에게도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음성군의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여성 및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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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충북일보] ◇충북경찰의 수장으로서 금의환향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 -괴산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충북에서 보냈다. 영동경찰서장·청주흥덕경찰서장을 역임했지만, 입직 후 주로 본청과 수도권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7월 고향인 충북에 청장으로 부임했다. 고향에 청장으로 오게 돼 기뻤으나 충북의 치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새롭다. 1년간 근무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충북경찰의 단합된 힘과 도민들의 충북경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다. 이 기간 범죄 발생은 줄고, 검거율은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어 기쁘다. ◇도내 치안의 특징은. -충북의 치안규모는 타지역보다 크지 않은 편이다. 관할면적은 전국의 7.4%(7천407㎢), 인구는 3.1%(164만여명)다. 하지만, 청주시 인구는 전국 13번째 수준으로 점차 대도시화 되고 있다. 오송·오창산업단지 확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 충주기업도시 등이 조성되며 치안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KTX오송역과 7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서 치안의 중요성이 결코 작지 않다. 3개 시와 8개 군으로 이뤄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혼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