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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코로나19 극복 위해 의림지에서 공연

젊음이 넘치는 '버스킹&버스커' 프로젝트

  • 웹출고시간2020.06.22 13:29:14
  • 최종수정2020.06.22 13:29:14

제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모집 중인 '버스킹&버스커' 프로젝트.

ⓒ 제천시
[충북일보]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버스킹&버스커' 프로젝트를 갖는다.

'버스킹&버스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상반기 모든 공연 프로그램이 셧 다운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관객들과의 접점이 사라진 상황에서 시민들의 문화적 허기를 채우고 고통 받는 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욕구 충족을 위해 기회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번 '버스킹&버스커' 프로젝트는 지역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어쿠스틱, 클래식, 포크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 문화가 있는 버스킹 존을 조성한다.

버스킹 첫날은 첼리스트 엄마와 피아니스트 아들의 하모니 연주와 가야금으로 전통국악과 대중가요를 연주하는 레퍼토리로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시원한 음악을 선물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제천문화재단이 문화예술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한 끝에 버스킹&버스커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지쳐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안정을 드리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도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및 예술단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예술로 시민들을 위로하는 프로젝트인 이번 공연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링크(http://www.jccf.or.kr)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은 각박해진 일상 속에서도 문화와 예술로 한 조각의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재단은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제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재능과 열정이 있는 버스커들의 공연신청을 받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641-48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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