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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글쓰기와 함께 하는 삶 - 충북과 나의 연결고리 '충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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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5.22 16:16:01
  • 최종수정2018.05.22 16:16:01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제93회 청주 아카데미를 전 청와대 연설 비서관인 강원국을 초청 '글쓰기와 함께 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24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강원국 강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 비서관, 메디치미디어 편집주간, 전북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고 '대통령의 글쓰기'등의 저서를 냈다. 강의는 우리 삶 속에서 글쓰기의 치유 힘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글쓰기를 통한 성숙한 삶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권오순 평생학습관장은 "앞으로도 청주시민의 시대 트랜드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여 청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조무주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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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최근 충북의 SOC 인프라와 관련된 세미나가 열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주최한 행사다. 20여 년 간 건설단체를 취재했던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이례적인 세미나였다. 건설업계가 일감이 없다며 관공서를 탓했던 시대가 지난 듯하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시·도별 SOC 실태를 도민들과 각급 지자체 정책 결정권자들에게 알려고자 했다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 중 가장 기억은 남는 장면이 있다. '도로·철도 등의 수준이 민망할 정도'라는 발언이다. 전국 건설업계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남북 경협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북한 SOC 사업. 그 부푼 꿈을 갖고 있는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만나 SOC 및 대북사업과 관련된 철학을 들었다. ◇남북 정상회담 어떻게 봤나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적인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통일의 충격에 대비할 완충역할을 건설업이 수행할 수 있다. 북한지역 도로, 철도, 경지정리, 산업단지 등을 우리나라 기술로 만들어 주면 그 만큼 북한의 경제수준이 올라오고, 그때 되면 통일이 되고, 얼추 비슷해지면 자연스럽게 서로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북 경협에 대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