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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02 14:17:58
  • 최종수정2023.02.02 14:17:58
[충북일보] 단양 경주식당 김종호 대표가 지역 명문 학교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단양읍 도전리에 둥지를 튼 경주식당은 30여 년 이상의 영업 경력을 바탕으로 국제음식요리대회 은상과 단양군 향토음식 경연대회 금상 2회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춘 맛집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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