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충북문화재단 예술교육팀 과장)씨 부친상=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장지 음성군 원남면 선산.
▲송용섭(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씨 부친상=발인 15일(월) 오전 9시 30분 청주탑요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장지 청주시 월오동 선영.
▲이상주(서울고법 부장판사)·상률(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선경(청주시 청원구 민원지적과장)씨 모친상, 김영애(청주시 노인복지과 팀장)씨 시모상=발인 1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장지 음성군 소이면 선영.
곽봉근(충북도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정책팀장)씨 모친상 ▲곽봉근(충북도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정책팀장)씨 모친상=발인 7일 오전 9시 음성농협장례식장, 장지 음성군 음성읍 초천리 선영.…
▲오주영(충북도 환경정책과 환경협력팀장)씨 모친상=발인 6일 오전 8시 청주 목련공원 장례식장 특실, 장지 목련공원.
▲김형호(충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안전보건조정관)씨 모친상 = 발인 27일 오전 9시 제천명지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
단양 부고 ▲박옥란(단양농협출장소장) 부친상·한정웅(단양군청 안전건설과장) 빙부상= 발인 14일 오전 8시 단양노인요양병원 장례식장 1호실. 장지 제천 영원한쉼터.
김진형(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씨 모친상 ▲김진형(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씨 모친상=발인 12일(화) 오전 9시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장례식장 101호(서울 성북구 안암로 145),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남궁진(충북남부보훈지청 선양담당)·남궁형진(뉴스1 세종·충북본부 기자)씨 부친상, 서희철(청주상당경찰서 수사과)씨 장인상=발인 12일 오전 9시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실.
[부고] 박천조(음성군 축산식품과장)씨 부친상 ▲박연우씨 별세, 박천조(음성군 축산식품과장)씨 부친상, 박순애(음성군 경제정책팀장)씨 시아버지상 = 발인 8일 오전 9시.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043-210-5444.
▲김현수(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 공원관리과장)씨 부친상=발인 6일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장지 청주시 목련공원.…
▲이숙자씨 별세, 정만택(음성군 맹동면장)씨 모친상 = 31일 오후 2시,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월2일 오전 8시, 043-279-0144.
▲최현호(전 국민의힘 서원구당협위원장·충북대 초빙교수)씨 모친상=발인 1월 2일 오전 7시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2호실, 장지 보은군 회인면 판장리 선영.
▲강성규(충북도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장)씨 모친상=발인 30일 오전 8시 영동장례식장 102호, 장지 영동군 상촌면 관기리 선영.
송인우(충북도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씨 장인상 ▲송인우(충북도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씨 장인상=발인 29일 오전 7시 청주의료원장례식장 2층 9호, 장지 괴산호국원.
▲안상직(충북도 감사관실 회계보조금감사팀장)씨 부친상=발인 28일 오전 7시 금왕농협장례식장 1층 VIP실, 장지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선영.
신기수(충북도 교통정책과 대중교통팀장)씨 모친상 ▲신기수(충북도 교통정책과 대중교통팀장)씨 모친상=발인 16일 오전 9시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8호실, 장지 청주 목련공원.
▲정남철(SK하이닉스 청주지원 책임)씨 부친상=발인 15일 오전 10시 원광대학병원장례식장 202호, 장지 익산시 선영…
▲이양춘(전 여성단체협의회장)씨 남편상·강연수(음성군 미디어정보과 홍보팀장)씨 부친상·정은옥(원남면 민원팀장)씨 시아버지상=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음성농협장례식장 102호실.
[부고]강연수(음성군 홍보팀장)씨 부친상 ▲강성우씨 별세, 이양춘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남편상, 강연수(음성군 미디어정보과 홍보팀장)씨 부친상, 정은옥(원남면 민원팀장)씨 시아버지상= 12일 오전 11시43분, 음성농협장례식장 102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43-872-4119.
▲김영일(MBC충북 기자)씨 모친상=발인 14일 오전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9호실, 장지 제천 개나리공원묘원.…
이두영(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씨 장모상 ▲이두영(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씨 장모상=발인 13일 오전 7시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병원장례식장 1호실, 장지 충남 공주시 계룡면 선영.
▲조창현(청주시 아동보육과장)씨 장모상=발인 11일 오전 8시 영동병원 장례식장 302호실, 장지 영동군 심천면 금정리 선영.
[부고]이진훈(괴산군 지적팀장)씨 부친상 ▲이복영씨 별세, 이진훈(괴산군 지적팀장)씨 부친상=8일 오전 4시, 괴산군 괴산읍 동부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0일 오전 6시. 043-832-0999.
▲박정규(충북도 하천정비팀장)씨 장모상=발인 6일 오전 7시 충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2호, 장지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동리 선영.…
[충북일보] 청주시의회의 후반기 원구성에 후보등록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결국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국민의힘 김태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의회 회의규칙 일부 개정안'을 심사한 뒤 부결시켰다. 당초 운영위 10명의 위원 중 5명이 이 개정안에 공동서명해 상임위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높았지만 최종적으로 진행한 표결에서 반대표가 과반을 넘어섰다. 결국 이 개정안은 상임위의 문 턱을 넘지 못했지만 본회의에서 재차 다뤄질 여지도 있다.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했더라도 지방자치법 81조에 따라 재적 의원 3분의 1인 13명의 서명을 받아 본회의에 직접 안건을 상정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이 개정안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린 의원만해도 18명에 달해 가능성도 높다. 당초엔 19명이 공동 발의를 했지만 국민의힘 이상조 의원이 찬성표를 거둬들이면서 18명이 공동 발의하게 됐다. 다음달 2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 이 개정안이 다시 도마위로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이 제안한 후보등록제 방식은 후보등록과 정견발표, 본회의 무기명 비밀투표로 의장을 선출하는 방식이다. 국민의힘
[충북일보]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까지 충북 청주시 소재 충북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관한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렸다. 그러자 지역 곳곳에서 '무슨 일이 있느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이날 국가재정전략회의가 열린 배경에 대해 "기존에 국가재정전략회의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등 국무위원 중심으로 열렸다"며 "이번에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현실 적합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왜 굳이 충북대에서 이번 회의가 열렸어야 했는지 궁금증은 해소되기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하나의 특징은 회의 장소가 충북대라는 점"이라며 "기존에는 주로 세종청사나 서울청사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었는데, 충북대를 이번에 택한 이유는 지방 발전, 지역 인재 육성을 포함한 지방시대와 연계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또한 대통령의 의지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MZ세대인 충북대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청년일자리, 지역인재 육성 등의 고민과
[충북일보] 정부가 30일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확정 발표하는 가운데 충북은 첨단재생의료 특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 분야의 최종 후보 지역으로 선정된 청주 오송은 인프라가 잘 갖춰졌고 바이오 개발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클러스터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규제를 최소화하는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된다. 오송이 유치에 성공하면 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충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글로벌 혁신특구를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충북(첨단재생바이오),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AI 헬스케어), 전남(에너지 신산업) 4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특구 지정을 결정해 5월 고시할 방침이다. 1차 관문을 무난히 통과한 충북은 최종 지정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지인 청주 오송은 연구개발 등의 기획 단계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추진이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메
[충북일보] ◇올해 충북청주FC의 목표는. "지난해 리그는 목표였던 9위보다 한 단계 높은 8위로 마감했고 14경기 무패 기록도 세웠다. 그 배경에는 최윤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의 훌륭한 전략과 빈틈 없는 선수 관리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스포츠 경영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금 더 높은 목표인 플레이오프를 향해 달려보려 한다. 13개 팀 중 5위 이상의 성적은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달성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매주 목요일 감독·코칭 스태프를 중심으로 선수 강화팀, 대외협력팀, 마케팅 홍보팀 등 사무국의 모든 팀이 모여 PPT 발표를 한다. 이 발표를 통해 지난 경기를 분석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경기에 대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야할 구단 운영 방향은. "단순하게 축구 경기 한 경기, 한 경기로만 끝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스포츠는 막강한 힘을 품고 있다. 스포츠 경기 활성화로 작게는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부터 크게는 지역 소통, 나아가 지역 경제 성장까지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홈경기 날이 되면 가족 단위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는다. 경기 관람을 통해서 여가 시간에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