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24회계연도 예산요구안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을 놓고 야당 국회의원과 행복청이 시각차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갑)은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복청이 기재부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요구안에 국회 세종의시당 건립예산이 아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지난5월31일까지 각 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예산요구안을 제출했고, 행복청 역시 1천715억 원을 제출했으나그 안에 세종의사당 건립 예산은 없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행복청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계획이 미정이라 2024년 예산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국회 이전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해마다 국회 전체 이전을 전제로 예산을 확보해왔다"며 "이제 와서 국회 세종의사당 사업계획이 미정이라고 예산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건 어불성설로 한마디로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에도 세종의사당 예산은 정부안에 미반영된 채 제출됐으나, 국회에서 노력한 끝에 건설보상비 350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문제는 세종시와 행복청으로, 세종의사당 건립이 세종시의 핵심사업인 만큼 예산이
[충북일보]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충령탑 앞 광장에서 희생과 헌신으로 조국을 지켜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된 추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국가유공자 유족,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32사단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묵념,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경제발전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토대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모습"이라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이 선공후사 정신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했듯이 이 땅을 살아갈 후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도 유공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6월 5일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했다"며 "세종시도 그 뜻에 따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추념식이 끝난 후에는 보훈회관 이전에 따른 보훈단체 입주식이 옛 세
[충북일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성동)은 지난 5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의 단계가 하향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사용해 왔던 방역용품에 대한 처리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재고수량 중 특히 유통기한이 있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소독티슈,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등은 나눔 등을 통한 적극적인 소진 방법을 모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효숙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유·초·중·고교 총 147곳에서 보유중인 방역용품은 △투명가림막(방역칸막이) 2만2천752개 △열화상카메라 330개 △체온계 7천247개 △손소독제 1만2천162개 △소독티슈 1만6천800개 △보건용마스크 32만4천664개 △신속항원키트 13만9천527개다. 김효숙 의원은 "신속항원검사 도구의 경우 교육부 확보 기준은 학생 수의 20%지만 많은 곳은 학생 720명에 도구가 4천391개에 달하는 등 교육청의 방역물품 수량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며 "유통기한이 있는 물품이 많은 만큼 기한 내 사용방법에 대해 적극 모색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급식실이나 교실 등의 방역칸막이 사용여부를 학교장 재량에 맡겨둬 대다수의 학교가
[충북일보]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2일 정류장가꿈이 회원들과 함께 '환경의 날(6월 5일) 기념 쓰담걷기(걷기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 소속 정류장가꿈이 회원들과 공사 직원들은 해밀동~충남대병원 BRT정류장 구간에서 정류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대중교통시설 환경개선 활동을 시작해 2022년 국립수목원과 함께한 '쓰담달리기'를 비롯, 세종시봉사단체의 '줍킹'사업, 삼림청 주관 메타버스 나무심기, 2023년 대평동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해왔다. 세종 / 배석한기자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이 해마다 소비하는 기념품이나 홍보용품을 학교협동조합생산품,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 지역쌀 등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성동)은 지난 5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마다 소비되는 기념품‧홍보용품을 학교협동조합 생산품이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역쌀·쌀가공품 등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우산이나 수건 등 '뻔한' 기념품이 아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교육청만의 선물'로 소비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교육청이 제출한 2021년부터 최근 3년간 부서별 기념품·홍보용품 제작·집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약 2억3천만 원이 집행됐다. 품목은 우산, 수건, 넥밴드선풍기, 휴대용텀블러, 휴대용손난로, 에코백, 볼펜·수첩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21년 미래교육과의 경우 휴대용 손난로 800개에 2천200만 원, 같은 해 수학체험센터 개관식 기념품으로 제공하기 위해 우산과 에코백 등 1천개를 구입하는데 약 2천100만 원을 집행했다. 중등교육과의 경우 2022년 학교생활기록부 시도교육청
[충북일보] 다정중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랜선 음악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2년째 이어진 행사다. 다정중 1학년 모든 학생들이 참여해 음악수업 시간에 배운 핸드벨과 차임 악기로 학부모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연주곡은 '학교 가는 길', 'Sound of music OST 도레미송',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Always with me', '젓가락 행진곡', '캐논' 등 모두 5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는 핸드벨로만 공연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세종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차임악기를 구입, 연주회가 더욱 풍성하게 채워져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시혁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악기를 합주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무엇보다 중학교에 처음 올라와서 낯선 환경이라 적응하기가 어려웠는데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명현 교장은 "다정중은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을 통해 별도의 사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학생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충북일보]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공석중인 세종시의장의 조속한 선출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세종시당은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세종시의회 수장의 공백 사태가 보름째 계속되고 있다. 전임 의장의 불신임으로 인한 퇴진후 민주당은 지금까지 후임 의장 선출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의장을 선출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민주당이 의장 선출에 머뭇거리면서 남는 의원실이 없는 시의회에서는 전임 의장과 부의장이 의장실과 부의장실을 명패만 바꿔 단 채 그대로 사용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며 "의장 공백 사태의 의미는 단순히 세종시의회를 이끄는 수장이 없다는 상징적인 것에 그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회의 규칙 제11조는 의장 궐위 시 부의장이 의장의 직무를 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면서도 부의장의 직무권한을 의회 본회의 운영에 관한 것에만 한정하고 있고, 결국 지금 세종시의회는 본회의 운영만 가능할 뿐 아무도 의회를 대표하지 못하고, 아무도 의회 사무를 감독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태에 놓여있는 것"이라며 "세종시의회가 비상사태를 맞았지만 정작 시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은 의원들의 다양한 셈법 속에 갈피를 못 잡고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일 세종교육원에서 초등돌봄전담사 17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돌봄전담사의 전문성 향상과 돌봄정보 공유·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아동 이해 교육, 행복한 공동체 놀이, 여름방학 돌봄교실 운영 안내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초등돌봄전담사들은 돌봄교실 내 다양한 아이들을 이해하고, 의사소통이나 사회적 상호작용 등을 도울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지원에 대한 방법을 익혔다. 또한 '생각을 몸으로 표현해요', '만남 인사 놀이' 등 공동체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이해하고 눈높이에 맞는 놀이를 배웠다.세종 / 배석한기자
[충북일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사회공헌센터는 5일 향란코너 개설 3주년을 맞아 오봉산 산신암(주지 김향란·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에서 특별한 6월 정기 기부식을 열었다. 이날 기부식에 나온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은 혼합잡곡, 카레, 짜장, 콩기름, 짜파게티, 과자류, 사탕 등으로 협의회 푸드마켓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품목들로 구성됐다. 오봉산 산신암에서 기부한 식료품들은 김향란 주지의 이름에서 따온 협의회 푸드마켓 내 '향란코너'에 진열됐다. 이곳에는 지난 3년간 모두 2만7천397개의 기부물품이 진열돼 1천154명의 푸드마켓 개인이용자들에게 전달됐다. 김향란 주지는 지금까지 총 6천796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해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 향란코너에 진열하고 있다. 김향란 주지는 "2020년 6월부터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의 권유로 기부를 시작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입하고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부유 협의회장은 "향란코너를 개설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3년 동안 한 달도 빠지지 않고 매달 정기기부를 실
[충북일보]연남초등학교는 지난 2일 학교운동장에서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연남 어울림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남초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학생, 원아, 학부모, 교직원 연남 교육공동체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투호 던지기, 윷놀이,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팔지 만들기, 종이비행기, 봉숭아 물들이기, 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꼬리잡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미니운동회도 펼쳐져 연남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었다. 어울림의 날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미니운동회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행복한 추억도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해순 교장은 "연남 어울림의 날은 연남 교육공동체가 활발히 교류하고 소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함께 연남초등학교가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배석한기자
[충북일보]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이번 주말 동안 충북지역에 또다시 동장군이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5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짧은 기간 강한 한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이다. 특히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북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3도, 최고기온도 영하 2도 내외에 머물겠다. 이번 추위는 상공 약 5㎞ 부근에서 영하 4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남하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55㎞/h(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아 이번 추위는 오래가지 않을 전망이다. 9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르며 날씨가 회복되겠다.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진입하면서 최고기온은 영상 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날씨가 풀리기 전까지는 한파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외출 시 보온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낮은 기온과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청주 오송을 인공지능(AI) 기반의 바이오 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K-바이오 스퀘어' 조성에 나섰다. 1일 도에 따르면 충북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를 청주시 일원에 만들 예정이다. 특구 내에는 오가노이드, 장기칩 등을 활용한 AI 기반의 비임상시험 플랫폼을 구축한다. 실증을 통해 도내 중소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카이스트(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TP)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중이다. TF는 사업 계획서를 수정·보완하고 있다. 계획서는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동물 실험 축소 지침서 초안을 발표하며 규제 방향을 제시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전략을 담는다. 도는 계획(안)에 대한 관계 전문가, 주민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연다. 오는 12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개최하며 제기된 의견은 특구 계획에 반영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