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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이용한 국제라이온스클럽 356-D(충북)지구와 (사)충북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참여한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야할것이다.

  • 익명 (2016/11/18 07:26:07)
답글 1
  • 충북일보 박태성 기자입니다. 연합회에서 어린이집에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혹시나 공문 외에 행사 참석 압력 등 또다른 불합리합이 있었다면 연락부탁드립니다. 010 6526 4207

    • freeendless (2016/11/18 11:28:05)

오죽하면 원로동문들까지 나서겠습니까? 속히 통합이 되도록 교육부 관계자는 최선을 다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01he (2016/02/25 23:48:07)
답글 2
  •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오로지 자기 자식들 나은 학교에 보낼려고... 부모님들이 나서서 통합 요구하고...

    • 네이버 하오 (2016/02/26 13:12:14)
  • 본질을 흐리는 '하오'

    • huanobba (2016/02/27 15:54:50)

아니 여기 댓글 다 충대생이냐 아님 교통대 본부 직원들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하세요;

  • 익명 (2016/01/06 23:12:58)
답글 1
  • 본부직원이라면...댓글캡쳐...ㅎ널리널리...ㅎ부끄럽당..

    • 익명 (2016/01/06 23:34:22)

학교 간 통합 문제는 교수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충주캠퍼스 교수님들, 증평캠퍼스 학생들이 자신의 학문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익명 (2015/12/27 20:30:45)
답글 1
  • 총장님이 이제 제발 자기생각만 하는게아니라 학생들생각좀 했으면 좋겠네요..

    • 익명 (2015/12/28 1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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