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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돈 걱정 없는 세상과 문화강국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22.02.01 18:31:10
  • 최종수정2022.02.01 18:31:10
[충북일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1일 국민들에게 설날인사를 했다.

허 후보는 "호랑이 해 명절인 설날의 아침이 밝았다"고 말한 뒤 "올해는 호랑이의 기세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먀 "3월 9일 투표 날 허경영을 선택하면 돈 걱정 없는 세상이 된다"고 덕담을 했다.

허 후보는 "허경영 대통령이 탄생하면 국운이 융성하고 문화강국으로도 세계만방에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비호감도 1위 2위인 여야 후보들이 제도권 언론에서 매일 보도되고 있어 국민들의 불만은 쌓이고 진영 싸움에 국정의 불안이 가중되는데, 허경영과 함께 국민들이 호랑이 기세로 구태정치를 이번 기회에 청산하면 새 시대가 열린다"고 했다.

허 후보는 "특히 코로나로 신음하는 우리의 이웃 700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활고와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정 가정마다 돈 걱정 없는 세상이 되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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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