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7.0℃
  • 맑음충주 6.0℃
  • 맑음서산 7.9℃
  • 맑음청주 7.2℃
  • 맑음대전 9.0℃
  • 맑음추풍령 7.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9.2℃
  • 맑음홍성(예) 8.1℃
  • 맑음제주 11.8℃
  • 맑음고산 10.2℃
  • 구름많음강화 7.6℃
  • 맑음제천 5.8℃
  • 맑음보은 7.8℃
  • 맑음천안 8.2℃
  • 맑음보령 7.7℃
  • 맑음부여 7.8℃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11.13 17:42:25
  • 최종수정2018.11.13 17:42:25
[충북일보=세종]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가 세종시의 세종역 신설 사업 예비타당성 검토 면제 신청에 대해 "도가 지나치다"고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13일 논평을 내 "정부가 예타 면제 사업을 선정하고자 하는 주 목적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세종역 신설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건설되고 있는 세종시 건설 목적과 계획, 고속철도 정책 등에 전혀 맞지 않아 오히려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의 상생발전에 정면으로 역행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세종시는 지난 12일 세종역 신설을 예타 면제 대상에 선정해 달라며 정부에 우선순위로 신청했다.

이에 대책위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 청주 유세에서 '세종역 설치여부는 충청권 시·도 간의 합의에 따르겠다'고 공약했다"며 "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결과에서도 기준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BC 0.59가 나와 이미 일단락 된 사안으로, 이해찬 의원과 이춘희 시장 및 세종시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 포기했어야 마땅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해찬 대표와 이춘희 세종시장이 자신들의 선거공약이라는 이유로 서울출장이 잦은 공무원들의 업무 편의 및 효율을 내세워 무모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세종시 건설의 기본정신인 국민통합의 실현은 안중에도 없는 유감스러운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대책위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국민통합에 역행하는 세종역 신설을 예타 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해찬 대표와 이춘희 시장 및 세종시는 결자해지의 자세로 예타 면제 신청을 조속히 철회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