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9.9℃
  • 맑음강릉 26.4℃
  • 맑음서울 30.7℃
  • 맑음충주 31.2℃
  • 구름많음서산 27.2℃
  • 구름많음청주 30.8℃
  • 구름많음대전 30.1℃
  • 구름많음추풍령 28.0℃
  • 구름많음대구 31.3℃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25.6℃
  • 흐림고창 25.2℃
  • 구름많음홍성(예) 28.1℃
  • 구름많음제주 24.4℃
  • 흐림고산 22.3℃
  • 맑음강화 26.7℃
  • 맑음제천 29.6℃
  • 구름많음보은 28.9℃
  • 구름많음천안 28.4℃
  • 구름많음보령 26.2℃
  • 구름많음부여 28.2℃
  • 구름많음금산 28.2℃
  • 구름많음강진군 26.9℃
  • 구름많음경주시 29.4℃
  • 구름많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해찬·이춘희 입장 밝혀라" 세종역 저지 특별대책위

12일 '세종역 추진 철회·상생발전 동참' 공개질의서 보내

  • 웹출고시간2019.11.12 17:38:23
  • 최종수정2019.11.12 17:38:23

KTX세종역 저지·KTX오송역 사수 특별대책위원회가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KTX세종역 신설 철회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 신민수기자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KTX세종역 저지·KTX오송역 사수 특별대책위원회는 12일 KTX세종역 신설 추진을 즉각 철회하고 충청권 상생발전에 동참하라는 내용의 공개질의서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각각 보냈다.

세종역 신설을 막고 오송역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특별대책위원회에는 현재 청주시민 5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해찬 대표와 이춘희 시장이 세종역 신설을 지속 추진함에 따라 충청권이 극심한 분열과 갈등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북도민들은 세종시 건설에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면지역과 주민들을 세종시로 편입시키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 충북의 반대 입장을 모르지 않을 텐데도 충청권 화합에 앞장서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분열을 조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시와 충청권 공존번영을 기원하며 공개질의서를 보내니 조속한 답변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