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1℃
  • 흐림강릉 17.6℃
  • 흐림서울 20.1℃
  • 흐림충주 19.7℃
  • 구름많음서산 19.5℃
  • 맑음청주 20.6℃
  • 맑음대전 20.5℃
  • 흐림추풍령 18.6℃
  • 맑음대구 21.3℃
  • 구름많음울산 21.1℃
  • 맑음광주 20.7℃
  • 구름많음부산 21.7℃
  • 흐림고창 18.7℃
  • 구름많음홍성(예) 19.4℃
  • 맑음제주 23.5℃
  • 맑음고산 23.5℃
  • 흐림강화 18.6℃
  • 흐림제천 17.8℃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천안 20.0℃
  • 맑음보령 21.9℃
  • 맑음부여 19.5℃
  • 구름많음금산 20.2℃
  • 맑음강진군 20.4℃
  • 구름많음경주시 20.3℃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TX세종역 설치 등 윤 대통령에게 건의

국무회의 개최전 윤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

  • 웹출고시간2022.09.27 17:27:42
  • 최종수정2022.09.27 17:27:40

최민호 세종시장이 2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게 KTX세종역 설치를 건의한 내용과 10월7일부터 열리는 정원박람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북일보] 최민호 세종시장은 27일 국무회의 참석차 세종정부청사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KTX 세종역 설치와 KTX 조치원역 정차를 건의했다.

최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윤 대통령에게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확정되고, 인구가 증가하는 등 여건이 변화한 만큼 KTX세종역 국가계획 반영과 조치원역KTX정차를 정부 차원에서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로서의 기능과 국가균형발전 상징성 및 타 광역단체와의 형평성을 감안하더라도 KTX세종역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현재 조치원역에 KTX가 1일 8회 무정차 통과 중이며, 운행계획 일부 조정을 통해 대규모 비용부담 없이도 많은 시민이 조치원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이어 대통령 직속으로 신설 예정인 '지방시대위원회'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인 세종시에 설치해 줄것과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개최해 줄 것을 윤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와 관련 "정원 산업과 정원 문화를 육성하고, 조경수 생산단지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유치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녹지와 정원이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발전시키고, 정원산업과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중앙공원을 정원 콘셉트로 조정하고 지방정원 등록·운영, 국가정원 승격 등 단계적 절차를 통해 중부권 최대의 정원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일상에서도 다양한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민간정원과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정원 등을 꾸준히 조성해 정원 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는 행사기간중 박람회장 내에 시의 조경수 및 화훼류와 조경자재 전시·판매를 위해 세종관을 설치할 계획이며 제15회 세종전의 묘목축제와 연계해 지역 155개 생산 농가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세종시를 대표하는 시민 축제인 '세종축제'가 3년 만에 열리게 됐다"며 "이번 축제가 세종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