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7.6℃
  • 맑음충주 13.1℃
  • 맑음서산 11.9℃
  • 맑음청주 19.3℃
  • 맑음대전 17.9℃
  • 맑음추풍령 11.6℃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3.3℃
  • 흐림광주 18.5℃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4.1℃
  • 연무홍성(예) 12.0℃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고산 15.4℃
  • 구름많음강화 12.3℃
  • 맑음제천 10.7℃
  • 맑음보은 14.4℃
  • 맑음천안 12.4℃
  • 맑음보령 10.4℃
  • 맑음부여 12.9℃
  • 맑음금산 13.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양승조 충남지사, KTX세종역 신설 반대 입장 명확히 하라"

  • 웹출고시간2018.09.06 18:17:40
  • 최종수정2018.09.06 18:17:40
[충북일보] 충북도의회가 양승조 충남지사의 KTX세종역 신설 찬성 발언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냈다.

도의회는 6일 성명을 내 "양 지사의 KTX세종역 신설 주장으로 충청권의 공조와 협력의 관계에 적지 않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KTX세종역은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일부 정치인의 예비타당성조사 재추진 요구는 충청권의 분열을 초래하는 정치행태임이 분명하다"며 "충남도와 충남도민들 또한 충북과 마찬가지로 KTX세종역 신설의 문제점에 공감하며, 신설에 반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도의회는 "하지만 양승조 충남지사는 개인적 의견과 충청권 공조유지를 전제했지만, 세종역 신설에 동의하는 듯한 발언으로 충북도민을 놀라게 했다"며 "양 지사는 충청권의 공조와 공동의 이익을 위한 공동체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양 지사의 발언도 진심과 다른 오해가 있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양 지사는 충남북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지속적인 국가균형발전 추진을 위해 KTX세종역 신설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해달라"고 촉구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