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21.0℃
  • 맑음충주 19.4℃
  • 맑음서산 21.5℃
  • 맑음청주 21.4℃
  • 맑음대전 21.3℃
  • 맑음추풍령 20.7℃
  • 맑음대구 22.5℃
  • 맑음울산 23.5℃
  • 맑음광주 23.0℃
  • 구름많음부산 25.0℃
  • 맑음고창 22.4℃
  • 맑음홍성(예) 20.8℃
  • 구름많음제주 22.7℃
  • 구름많음고산 21.1℃
  • 구름많음강화 17.7℃
  • 맑음제천 17.7℃
  • 맑음보은 18.6℃
  • 맑음천안 20.2℃
  • 맑음보령 22.6℃
  • 맑음부여 19.8℃
  • 맑음금산 19.2℃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2.7℃
  • 구름많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TX세종역 공약 철회 안하면 낙선운동"

범도민비대위 긴급대책회의 대응방안 논의
지선 후보 및 尹 정부 공식 입장 표명도 촉구

  • 웹출고시간2022.05.09 17:47:12
  • 최종수정2022.05.09 17:47:12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소재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공약한 KTX세종역 신설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공약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충북일보] 속보='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KTX세종역 신설 재추진을 공약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선거 예비후보를 향해 "낙선운동을 불사하겠다"며 공약 철회를 촉구했다. <9일 자 2면>

범도민비대위는 9일 오후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 예비후보의 KTX세종역 신설 공약에 대한 향후 대응방안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범도민비대위는 "이 예비후보가 KTX세종역 신설을 또다시 공약한 것은 세종시 남부지역 유권자들의 이기심을 자극해 표를 얻어보자는 얄팍한 술수"라며 "수도권 대항축인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찬물을 끼얹는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범도민비대위는 향후 대응방안으로 윤석열 정부에 KTX세종역 신설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모든 정당의 중앙당과 충북도당, 충북지사·청주시장 후보 등의 KTX세종역 신설 반대·백지화 공약 △KTX세종역 백지화를 위한 충북 출신 국회의원·시민사회단체의 강력 대응 등도 촉구했다.

범도민비대위는 "세종시 건설목적과 계획에 맞지 않는 KTX세종역 신설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이 예비후보와 민주당이 우리의 요구를 오는 16일까지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이 예비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센 반대에도 이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 세종시당이 세종시청에서 진행한 지방선거 후보 합동기자회견에도 참석해 KTX세종역 재추진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과정에서 "이미 대전시, 충북도와 합의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설계 과정에서 합의해 나가면 된다"고 말한 것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이와 관련 충북도 관계자는 "KTX세종역 관련 세종시, 이 예비후보와 합의한 사항은 없다"며 이 예비후보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