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2.9℃
  • 맑음충주 -1.7℃
  • 맑음서산 3.1℃
  • 맑음청주 3.2℃
  • 맑음대전 2.3℃
  • 맑음추풍령 -2.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1.2℃
  • 맑음홍성(예) 2.2℃
  • 맑음제주 9.3℃
  • 맑음고산 7.1℃
  • 맑음강화 2.8℃
  • 맑음제천 -4.1℃
  • 맑음보은 -2.2℃
  • 맑음천안 -0.2℃
  • 맑음보령 2.8℃
  • 맑음부여 3.3℃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TX세종역 설치 내년 10월에 정부에 재차 건의"

최민호 세종시장 신년설계 자료집 통해 언급

  • 웹출고시간2022.12.29 14:45:11
  • 최종수정2022.12.29 14:45:11
[충북일보] KTX세종역 설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세종시가 내년 10월 정부에 정식 건의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최민호 시장은 신년 설계 자료집을 통해 KTX 세종역 설치와 관련 "대통령 및 장관 면담,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정부 및 국회와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판단한다"며 "특히 오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하고, 세종시민은 물론 인근 대전 유성, 공주 주민을 위해 철도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KTX오송역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극심한 주차 불편,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등에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며 "그간 세종는 KTX 사업에 대해 정부와 주변 지자체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가 실제 움직일 수 있도록 독려할 차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현재 추진상황과 앞으로 단계별 로드맵을 공개했다.

최 시장은 "현재 이통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을 주민들께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며 "내년에는 'KTX세종역 설치'에 대한 전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관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조치원역 KTX 정차'를 포함해 세종시 KTX 추진에 대한 관내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KTX 조치원역 정차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인 세종시 KTX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도출한 객관적인 데이터와 서명운동을 통해 모은 시민의 염원을 건의문에 담아 내년 3월 정부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KTX 세종역 설치와 관련해서는 "정부와 인접 지자체와 계속 협의하고, 정부에서 지적한 안정성 문제 등을 해소한 다음 내년 10월께 정부측에 사업추진을 재차 건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의 이같은 내용을 종합하면 세종시는 KTX 세종역 공감대 형성-인접 지자체 협조-시민 여론조성-대외 홍보활동 강화-안전성 문제 해소-정부건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과정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용역결과가 세종시의 KTX세종역 설치여부를 가름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 / 김정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