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17.6℃
  • 맑음서울 18.2℃
  • 구름많음충주 15.3℃
  • 구름많음서산 16.2℃
  • 구름많음청주 19.0℃
  • 구름많음대전 18.4℃
  • 구름많음추풍령 15.6℃
  • 구름많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8.0℃
  • 구름많음광주 20.1℃
  • 맑음부산 20.8℃
  • 구름많음고창 18.2℃
  • 흐림홍성(예) 16.7℃
  • 맑음제주 22.6℃
  • 맑음고산 22.2℃
  • 맑음강화 15.2℃
  • 구름많음제천 12.2℃
  • 구름많음보은 14.9℃
  • 구름많음천안 16.2℃
  • 구름많음보령 17.9℃
  • 구름많음부여 17.3℃
  • 구름많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6.1℃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TX세종역 설치 내년 10월에 정부에 재차 건의"

최민호 세종시장 신년설계 자료집 통해 언급

  • 웹출고시간2022.12.29 14:45:11
  • 최종수정2022.12.29 14:45:11
[충북일보] KTX세종역 설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세종시가 내년 10월 정부에 정식 건의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최민호 시장은 신년 설계 자료집을 통해 KTX 세종역 설치와 관련 "대통령 및 장관 면담, 국정감사 등을 통해 정부 및 국회와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판단한다"며 "특히 오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하고, 세종시민은 물론 인근 대전 유성, 공주 주민을 위해 철도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KTX오송역은 포화상태에 이르러 극심한 주차 불편,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등에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며 "그간 세종는 KTX 사업에 대해 정부와 주변 지자체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가 실제 움직일 수 있도록 독려할 차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현재 추진상황과 앞으로 단계별 로드맵을 공개했다.

최 시장은 "현재 이통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을 주민들께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며 "내년에는 'KTX세종역 설치'에 대한 전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관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조치원역 KTX 정차'를 포함해 세종시 KTX 추진에 대한 관내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KTX 조치원역 정차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인 세종시 KTX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도출한 객관적인 데이터와 서명운동을 통해 모은 시민의 염원을 건의문에 담아 내년 3월 정부 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KTX 세종역 설치와 관련해서는 "정부와 인접 지자체와 계속 협의하고, 정부에서 지적한 안정성 문제 등을 해소한 다음 내년 10월께 정부측에 사업추진을 재차 건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의 이같은 내용을 종합하면 세종시는 KTX 세종역 공감대 형성-인접 지자체 협조-시민 여론조성-대외 홍보활동 강화-안전성 문제 해소-정부건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과정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용역결과가 세종시의 KTX세종역 설치여부를 가름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 / 김정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