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3℃
  • 황사서울 11.4℃
  • 맑음충주 9.3℃
  • 맑음서산 7.6℃
  • 맑음청주 10.1℃
  • 맑음대전 9.6℃
  • 맑음추풍령 9.9℃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1℃
  • 맑음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7.0℃
  • 황사홍성(예) 8.4℃
  • 구름많음제주 12.9℃
  • 구름많음고산 11.3℃
  • 맑음강화 10.5℃
  • 맑음제천 8.6℃
  • 맑음보은 9.9℃
  • 맑음천안 8.3℃
  • 맑음보령 7.0℃
  • 맑음부여 8.1℃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군, 구제역·AI·ASF 특별방역대책 추진

내년 2월가지 선제적 대비 위해 위험 사전 차단

  • 웹출고시간2020.10.15 11:22:37
  • 최종수정2020.10.15 11:22:37
[충북일보] 단양군이 겨울철 구제역 및 AI 발생위험 증가와 인근 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비를 위해 내년도 2월까지 구제역·AI·ASF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단양군은 최근 몇 년간 구제역, AI와 같은 가축전염병이 유입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이번 특별방역대책을 통해 위험경로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신속한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 휴일도 예외 없는 방역대책 상황실과 24시간 거점소독소를 운영한다.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 강화와 함께 이달 30일까지 관내 4천200두의 소·염소에 대한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1개월 후에 항체 형성수준 확인검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 AI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조기신고 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군민 홍보를 실시하며 가금 전업농장 21호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전담공무원 지정·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최근 강원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양돈농가 등 출입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소의 소독 단계를 확대해 실시하고 야생멧돼지 포획 부서와의 협업해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즉시 신고를 당부드린다"며 "향후 군의 가축방역대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야생 멧돼지의 개체 수 조절을 통한 농작물 피해와 병원균 유입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지난해 10월 이후 야생멧돼지 포획단을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해 포획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충북도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관 포상과 함께 8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