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7.6℃
  • 맑음충주 13.1℃
  • 맑음서산 11.9℃
  • 맑음청주 19.3℃
  • 맑음대전 17.9℃
  • 맑음추풍령 11.6℃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3.3℃
  • 흐림광주 18.5℃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4.1℃
  • 연무홍성(예) 12.0℃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고산 15.4℃
  • 구름많음강화 12.3℃
  • 맑음제천 10.7℃
  • 맑음보은 14.4℃
  • 맑음천안 12.4℃
  • 맑음보령 10.4℃
  • 맑음부여 12.9℃
  • 맑음금산 13.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I 확산 조짐…달걀 가격 또 오르나

충북지역 1판에 8천 원~9천 원대
미국·스페인 등 수입산도 AI 감염

  • 웹출고시간2017.06.04 21:01:06
  • 최종수정2017.06.04 21:01:06
[충북일보] 올 봄 들어 자취를 감췄던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제주와 군산, 파주 등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달걀 가격도 다시 한 번 치솟을 위기에 처했다.

충북의 경우 지난 3월21일 가금류 이동제한조치 해제 후 5월 하순부터 첫 병아리 입식이 이뤄졌으나 이번 AI 재발로 추가 살처분 내지 입식 제한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최근 학교 급식과 행락철 수요 증가 추세인데다 미국·스페인 등지에서의 AI 발생으로 수입 자체가 중단된 상황이어서 당분간 달걀 가격은 안정세를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4일 현재 충북지역에서 판매되는 달걀 1판(30)구의 가격은 8천 원 중후반대~9천 원대. 육거리종합시장 기준 8천460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천60원(92.3%)이나 올랐다. 지난해 11월16일 첫 AI 발생 후 6개월 만에 병아리 입식이 이뤄졌으나 최근 수요 증가에 따라 오히려 전달 보다 5.4% 상승했다. 지난 AI 사태 때 살처분 된 닭의 마릿수(221만5천17마리)가 너무나 많았던 탓이다.

정부는 이달부터 태국산 신선란을 수입, 다음 달께 달걀 수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이번 AI 재발에 따라 당분간 가격 오름세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도내 축산업계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입식된 산란계 농장 역시 3개월 이상 시간을 필요로 한다"며 "충북으로 AI가 확대되지 않더라도 전국적인 수급이 차질을 빚게 되면 충북지역 달걀 가격도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 임장규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