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17.8℃
  • 맑음충주 18.0℃
  • 맑음서산 17.3℃
  • 흐림청주 18.2℃
  • 맑음대전 17.6℃
  • 구름많음추풍령 17.0℃
  • 구름많음대구 17.4℃
  • 흐림울산 15.8℃
  • 흐림광주 17.9℃
  • 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15.8℃
  • 맑음홍성(예) 17.6℃
  • 흐림제주 15.1℃
  • 흐림고산 14.2℃
  • 맑음강화 16.2℃
  • 맑음제천 16.1℃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천안 16.9℃
  • 구름많음보령 18.8℃
  • 맑음부여 18.3℃
  • 구름많음금산 18.7℃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금농가 오늘 오후 7시까지 일시 이동중지

농림부 제주 제외 전국 제한
청주시, AI 정밀검사 강화
이동통제초소 설치

  • 웹출고시간2018.03.18 16:34:40
  • 최종수정2018.03.18 17:39:54
[충북일보] 농림축산식품부가 19일 오후 7시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는 지난 13일 음성군의 한 오리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에 감염된 데 이어 지난 16일, 17일 경기 평택·양주·여주, 충남 아산 등 4곳에서 산란계 농장에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내려진 조치다.

농식품부는 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을 구성(10개반, 20명)해 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의 적정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도내 각 시·군도 AI 바이러스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16일 방역취약 8대 중점관리대상 중 하나인 육거리 전통시장 가금판매업소 12곳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와 합동 점검을 했다.

특히 육거리 전통시장 가금 판매업소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해 모든 계류장을 비우고 청소 및 합동 소독을 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고병원성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리는 출하 전에 AI 정밀검사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강화했다.

또 북이면사무소, 오송읍사무소에 24시간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차량 출입이 빈번한 종오리, 산란계 농장 출입구에 GPS 미장착 차량 출입 여부 등을 점검하는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했다.

한편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위반하면 '가축전염병예방법' 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