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2.3℃
  • 맑음서울 29.4℃
  • 맑음충주 27.3℃
  • 맑음서산 26.1℃
  • 맑음청주 28.9℃
  • 맑음대전 26.9℃
  • 맑음추풍령 24.1℃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23.1℃
  • 맑음광주 28.3℃
  • 맑음부산 26.8℃
  • 맑음고창 25.7℃
  • 맑음홍성(예) 27.8℃
  • 맑음제주 28.1℃
  • 맑음고산 25.7℃
  • 맑음강화 25.5℃
  • 맑음제천 23.4℃
  • 맑음보은 24.7℃
  • 맑음천안 26.4℃
  • 맑음보령 26.3℃
  • 맑음부여 27.7℃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7.6℃
  • 맑음경주시 23.5℃
  • 맑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병원성 AI 방역 '유비무환'

충북도, 계열사 책임방역관리제 등
축종별 분야별 32개 중점대책 추진

  • 웹출고시간2017.04.13 17:45:00
  • 최종수정2017.04.13 17:45:00
[충북일보] 충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후속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도내 가금농가의 90% 이상이 계열사 소속인 점을 감안해 농장 중심 방역에서 계열사 중심 방역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협조가 필요한 가축방역세 신설 등 15개 과제와 가축방역 상설 점검반 운영 등 도 및 시·군 자체적으로 취해야 할 축종·분야별 17개 과제를 중심으로 AI 대응체계를 재정비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지난겨울 충북에서 85개 농가(예방적 살처분 108개 농가)가 확진판정을 받은 등 H5N6형 바이러스의 특성상 피해가 컸고 예년과 달리 산란계 농장에서도 피해가 컸던 점이 감안됐다.

AI 발생시 CCTV를 활용한 산란계농장 출입차량 통제, 도내 전역 예찰지역 확대,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보건부서와 공동대응 등 잘 됐던 점은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연례 반복적 발생지역에 대한 대책, 축종별 대책, 다축종 사육 등 취약 농가에 대한 관리, 축산 공동시설에 대한 관리 등이며 밀집사육 지역에 대한 대책, 거점소독소 확충, 방역교육시설 건립, 백신접종 등에 관한 사항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후속대책을 정부에서 발표할 대책안과 더불어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이를 잘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뿐아니라 계열사(농가)와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