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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소 점검

신철호 부군수 취임하자마자 방문, 근무자 격려

  • 웹출고시간2018.01.07 13:29:21
  • 최종수정2018.01.07 13:29:21

지난 2일 취임한 신철호 단양부군수가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 후 실제 차량 소독에 나서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단양] 신철호 단양부군수가 지난 5일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소독시설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신 부군수는 이날 소독시설 작동 상태 등을 손수 꼼꼼히 살펴봤으며 농업축산과 관계자와 근무자에게 방역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같은 시간 단양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대표 김진태)와 영춘면이장협의회(회장 허순호)의 임원들도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컵라면 등 2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2일 단양부군수로 취임한 신 부군수는 취임 당일 단양으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옮기는 등 민생행보에 적극 나서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신 부군수는 "AI를 막기 위해서는 소독과 차단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계농가의 경우 축사 내·외부와 기구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외부인에 대한 출입이 철저히 통제될 수 있도록 계도·홍보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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