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9.6℃
  • 구름많음강릉 24.5℃
  • 맑음서울 30.7℃
  • 맑음충주 29.2℃
  • 맑음서산 28.5℃
  • 맑음청주 29.8℃
  • 맑음대전 29.1℃
  • 맑음추풍령 25.9℃
  • 맑음대구 27.4℃
  • 구름많음울산 25.3℃
  • 맑음광주 30.7℃
  • 맑음부산 28.3℃
  • 맑음고창 27.7℃
  • 맑음홍성(예) 29.2℃
  • 맑음제주 29.0℃
  • 맑음고산 25.7℃
  • 맑음강화 28.3℃
  • 맑음제천 27.1℃
  • 맑음보은 27.5℃
  • 맑음천안 28.5℃
  • 맑음보령 30.7℃
  • 맑음부여 29.9℃
  • 맑음금산 29.3℃
  • 맑음강진군 30.6℃
  • 구름많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철새 이동 본격 턱 밑까지 온 AI

충북도, 육용 오리 검사 확대 등 방역 강화
가든형 식당 등 매주 기획 점검

  • 웹출고시간2017.12.26 14:27:28
  • 최종수정2017.12.26 14:28:12
[충북일보] 최근 전북 정읍의 한 오리 농가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가 충남 천안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확인되자 충북도가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도내 오리 사육 규모는 휴지기제 도입 등으로 평상시보다 30% 수준에 불과하지만, 지난달 서해안의 철새에서 주로 검출되던 H5N6형 바이러스가 이달 들어 중부권 내륙에서 검출되고 있어 올 겨울 들어 AI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발생한 H5N6형 바이러스는 지난해 유행한 바이러스와 같은 유형이지만 병원성은 현저히 감소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오리의 경우 무증상 감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농가의 신고에 의존하기보다는 검사강화, 취약지역 현장점검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종오리는 2주마다 정기 검사를 추진하고 육용 오리는 출하 전 검사를 1회에서 3회로 확대해 추진한다.

다른 도에서 반입되는 가금류는 도축장에서 가금과 차량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고 진천·음성 등 위험지역에 대한 철새 분변에 대한 자체검사도 확대한다.

왕겨업체·축분이용 퇴비공장·남은 음식물 수집업체·가든형식당 등 취약 지점에 대한 기획점검을 매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81개 농장이 사육하는 1천922마리의 소규모 오리류(오리, 거위, 기러기) 중 1천67개 농장, 1천206마리를 수매·도태시켰다.

도는 하천주변, 가금류 밀집 사육지역 등을 중심으로 수매·도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른 도 계열사에서 도내 오리사육 위탁사육, 산란 노계를 사육목적으로 농가에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방역대상을 확대했다. 이밖에 공동방제단, 가금사육농가, 관계 방역관이 참여하는 온라인 밴드를 활용해 방역에 관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을 하고 있다.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관(官) 주도의 방역활동은 한계가 있는 만큼 도내 모든 축산관계시설이 방역활동에 동참해야 한다"며 "최일선 방역기관인 농가에서는 '내 농장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외출 후에는 신발과 의복을 갈아 신고 축사를 출입하고 매일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는 등 농장 단위의 기본적인 방역수칙부터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