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1℃
  • 구름많음강릉 23.8℃
  • 구름많음서울 24.6℃
  • 흐림충주 23.8℃
  • 흐림서산 24.9℃
  • 흐림청주 24.2℃
  • 흐림대전 24.6℃
  • 구름많음추풍령 25.1℃
  • 흐림대구 27.8℃
  • 구름많음울산 26.9℃
  • 맑음광주 27.6℃
  • 구름많음부산 28.9℃
  • 맑음고창 27.8℃
  • 흐림홍성(예) 25.1℃
  • 맑음제주 28.6℃
  • 맑음고산 24.0℃
  • 맑음강화 24.4℃
  • 구름많음제천 24.0℃
  • 흐림보은 24.2℃
  • 흐림천안 24.1℃
  • 흐림보령 24.9℃
  • 흐림부여 24.0℃
  • 구름많음금산 25.5℃
  • 맑음강진군 28.1℃
  • 맑음경주시 28.1℃
  • 맑음거제 27.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03.15 14:06:48
  • 최종수정2018.03.15 18:57:58
[충북일보] 음성군 소이면 오리 농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H5N6형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충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3일 음성의 육용오리 폐사체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을 검사한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발생농장 중심으로 반경 3km내의 오리 9천640마리와 메추리 3만2천마리를 살처분한 뒤 현재 농장내 세척·청소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긴급한 역학관련 시설 18곳에 대해서는 이동제한과 함께 긴급 검사를 진행했다.

현재 사육중인 농가는 12곳으로, 임상 및 간이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도는 이 농장에 대해 최대 잠복기간인 21일 동안 4~5일 간격으로 예찰 및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10km 방역대 내에 닭 22농가 등 25농가에 대한 일제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도는 도내 오리농가(68곳)에 대해 지역별 1~3단계로 전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음성군 전체 가금류에 대해 7일간 제한적 이동중지를 하고, 10km내 방역대에 속하는 가금농장별 개별통제를 강화키로 했다.

통제초소 19곳과 거점소독소 1곳도 증설 운영한다.

도 방역대책본부는 "다음 주까지가 추가 발생여부의 고비로 판단하고 지역별, 농장별 차단대책에 주력할 것"이라며 "가금농가에서는 농가간 모임을 금지하고, 자기 농장에 대해서는 축주 자신부터 방역수칙과 출입차량·사람 통제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