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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8.18 14:04:18
  • 최종수정2024.08.18 14:04:18
충청북도 영동군에서는 포도와 복숭아 등 여름과일이 풍성하게 나온다. 가을이 되면 또 다른 과일인 사과와 배가 나는 영동군은 과일나라라고 할만한 지역이다.

영동군을 대표하는 오색과일인 포도, 사과, 배, 복숭아, 자두가 콘셉트인 곳이 과일나라 테마공원이다.

영동군의 과일나라 테마공원에는 봄에 과일꽃들이 피어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여행지이기도 한다. 필자도 이 지역을 지나가다가 복사꽃을 본 기억이 난다.

공원 내부는 물도 흐르는 곳이어서 무더운 여름에 이곳을 찾아오면 더위를 식혀볼 수 있다.

충청북도 지자체인 영동군의 영(永)은 '길'을 훈차한 것이라고 한다.
전국에 열대야로 인해 잠을 못 이루고 있을 때에도 영동군이라는 지역은 여름에 열대야가 없을 정도로 시원한 곳이며 겨울에도 상당히 춥기에 큰 일교차로 인해 과일이 맛있게 만들어진다.

과일이 익어가기 시작할 때 과일을 키우는 농부들의 마음도 익어가지만 그걸 생각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기대도 익어간다.

이 공원은 영동군이 국내 최대 과일 생산지임을 알리기 위해 만든 관광시설로 10여 종의 과일나무밭을 비롯해 아열대식물이 자라는 레인보우식물원, 곤충체험장, 분재원, 광장 등으로 꾸며져 있다. 추풍령이 자리한 영동은 과일주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한다. 그래서 와인하면 영동이 먼저 연상된다. 충청북도 영동군은 지리적 장점과 영동만의 특색을 발굴해 충청 대표 힐링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가진 지역이다. 과일나라 테마공원의 레인보우식물원을 들어가 본다. 영동군을 상징하는 레인보우라는 표현처럼 다양한 색감을 가진 매력을 가진 여행지다.
영동에만 34개의 와이너리가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다.

와인을 안 마신지 오래됐는데 이곳을 방문하니 갑자기 와인과 맛있는 안주가 먹고 싶어진다.

213종의 아열대 식물이 자리한 '레인보우 식물원', 실제 바나나 나무와 열매를 볼 수 있는 '바나나 나라' 등 볼거리도 많은 곳에서 힐링도 해볼 수 있다.

제절에 따라 자두, 복숭아, 포도, 사과, 배 등 과일수확 체험도 가능한 곳이어서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저도 기회가 되면 이곳에서 과일수확에 도전해봐야겠다.
전세계의 다양한 식물과 과일을 만드는 나무들을 접할 수 있어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다. 정원처럼 조성이 되어 있어서 힐링정원과 명상을 하기에는 조금 덥기는 하지만 가볍게 돌아볼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했다.

시기마다 약간 달라질 수가 있지만 수확체험 프로그램은 ㎏당 2000원으로 체험 예약은 불가하고 선착순 현장방문 접수만 받는다고 한다.

7월 자두를 시작으로 8월 초 복숭아, 8~9월 포도, 8~10월 사과, 10월 배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지금 이맘때에는 복숭아 수확을 해볼 수 있다고 한다.
신선이 풍류를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강선대' , 절벽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월류봉', 10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 '와인터널'등 볼거리도 많은 곳이니 꼭 방문해보세요.

국악의 도시라는 영동은 여름이 지나가게 되면 매년 가을에 국악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도 개최될 예정이니 영동에서 힐링하고 가실 것을 추천한다.

/ 충북도 누리소통망서포터즈 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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