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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5.25 14:38:26
  • 최종수정2025.09.17 15:29:29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에서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가 개최된다. 이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국악은 우리 소리임에도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충북 영동군은 국악의 매력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영동군이 국악에 진심인 것은 3대 악성 중 하나인 박연 선생과 관련있다. 성인(聖人)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음악가를 악성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3대 악성은 고구려의 왕산악, 통일 신라 시대의 우륵 그리고 조선의 박연이다. 그 박연이 충북 영동군 출신이라고 한다.

영동에는 박연의 호를 딴 난계 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이 조성돼있고 군 단위로는 유일한 국악 악단이 만들어져있을 정도로 국악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영동국악체험촌은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우리소리관, 국악기 연주 및 명상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리 창조관, 숙박이 가능한 국악 누리관, 세계 최대의 북 '천고'가 안치된 천고각 등4개의 건물로 구성돼 있다.

천고각은 팔작지붕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알려진 천고(天鼓)가 있다.

국악 관련된 그림이 있는 계단을 올라서면 거대한 천고각이 보인다. 난계국악기 제작촌 타악 공방에서 2010년 8월 만들어진 천고는 북 지름이 5.5미터에 무게가 7톤이라고 한다. 소나무 원목으로 15톤 트럭 4대 분량, 소 40여 마리의 가죽을 이용해 14개월간 제작했다고 한다. 울림이 커서 세 번 치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하늘까지 닿는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소리 창조관은 지상 2층 규모로 단체 체험실과 숙박이 가능하며 전문가 전수실도 있다. 개인 및 단체의 악기 제작과 연주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국악누리관은 총 43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숙박시설로 국악체험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입구 쪽에 있는 우리소리관은 3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 연습실과 세미나실 등 다양한 국악 시설이 있다.

우리소리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난계국악단의 토요상설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지속될 토요상설공연은 전통과 창작 공연으로 구별된다. 창작 공연에는 현대음악과 7080 노래가 포함된다. 영동군 난계국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국악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동군의 국악체험촌은 국악 체험과 공연을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국악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영동 국악체험촌을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체험촌 입구에 난계 박물관도 있으니 같이 둘러보는 코스도 좋겠다.

/ 영동군SNS서포터즈 강신영

AI 요약

-2025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9월 12일 개막

-조선의 악성 박연 선생의 고향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

-세계 최대의 북 '천고', 소원을 하늘로 전하다

-국악체험촌에서 전통과 현대의 국악을 만나다

*이 콘텐츠는 영동군SNS서포터즈 강신영 님의 블로그 글을 AI 프로그램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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