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9℃
  • 맑음충주 10.9℃
  • 맑음서산 11.4℃
  • 맑음청주 11.8℃
  • 맑음대전 11.6℃
  • 맑음추풍령 10.7℃
  • 맑음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1.6℃
  • 연무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14.4℃
  • 구름많음고창 11.0℃
  • 맑음홍성(예) 11.5℃
  • 흐림제주 10.4℃
  • 흐림고산 9.0℃
  • 맑음강화 10.3℃
  • 맑음제천 10.6℃
  • 맑음보은 11.6℃
  • 맑음천안 11.2℃
  • 구름많음보령 10.4℃
  • 맑음부여 11.8℃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4.10.06 15:53:28
  • 최종수정2024.10.06 15:53:28
△수양개선사문화전시관

시원한 실내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단양의 실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단양 실내 여행지로 손꼽히는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이다.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선사와 역사를 잇는 고리로 1983년 충주댐 수몰지구 문화유적 발굴조사의 일환으로 발굴을 시작해 중기 구석기 시대부터 마한시대까지 문화층에서 발굴된 수양개 유적의 유물과 정리 연구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단양은 예로부터 석회암이 발달해 동굴과 바위그늘이 많이 형성돼있어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이를 거주공간으로 많이 사용했다.

훗날 석회암 동굴 퇴적층에서 다양한 종류의 짐승뼈 화석과 유물들이 출토돼 구석기시대 문화상을 유추하는데 많은 자료를 제공하며 도움이 되고 있다.

단양의 수양개 유적은 우리나라 후기 구석기시대 석기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나타나는 유형도 간직한 유물들이 복합적으로 발굴된 유적이다.

구석기시대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여러 모습의 토기와 석기, 철기 등 다채로운 유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역사공부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동굴 속을 탐험하는 듯한 인테리어의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테마별로 나누어진 3개의 전시실과 전시관 구석구석에서 열리는 사진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뿐 만 아니라 여러 즐길 거리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단양의 실내 여행지로 자리잡고 있다.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주변에는 수양개빛터널과 이끼터널까지 있어 다른 여행지와 함께 관광 코스로 들르기에도 좋다.

선사 유적을 직접 들여다보며 특별한 추억도 쌓을 수 있는 단양 실내 여행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단양 여행을 만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패러글라이딩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선정한 2024 국내여행 버킷리스트에 단양 패러글라이딩 액티비티 체험이 이름을 올렸다. 시내를 내려다보며 시원한 바람을 즐길 수 있는 단양 패러글라이딩, 평소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특별한 추억과 짜릿한 경험, 값진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을 추천한다.

단양에는 굽이굽이 돌아나가는 남한강의 고즈넉한 정취를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풍경 감상이 가능한 양방산활공장과 단양 지형 살피기는 물론 도담삼봉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두산활공장이 있다.

요즘 SNS에서 핫한 인생샷을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남겨볼 수 있는 점도 단양 패러글라이딩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많은 분들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있는 장관까지 감상할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 탑승 전 안내해 주는 주의사항을 필독 후 안전한 비행되시길 바란다. ​패러글라이딩을 즐긴 후 여행을 종료하긴 아쉽다. 단양에는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오는 아름다운 명소가 많다. 남한강 한가운데 바위 봉우리 세 개가 나란히 있는 고즈넉한 풍경으로 단양군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명소로 손꼽히는 도담삼봉, 수양개 선사유적지로 알려진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등 레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짜릿한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한 만천하스카이워크도 있다. 터널 내부의 빛이 차단되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고품격 음향과 시뮬레이션 영상, 조명, 4D 어트랙션 등이 합쳐진 새로운 개념의 멀티미디어 쇼가 펼쳐지며 터널 외부 공간에는 5만송이 LED 꽃 등의 일루미네이션으로 꾸며진 수양개빛터널까지 여러 단양 관광지에서 추억할만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 단양군 공식블로그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