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7℃
  • 흐림강릉 2.6℃
  • 맑음서울 7.9℃
  • 맑음충주 6.3℃
  • 맑음서산 3.8℃
  • 구름많음청주 8.8℃
  • 대전 8.8℃
  • 구름많음추풍령 5.0℃
  • 구름많음대구 7.5℃
  • 울산 4.4℃
  • 연무광주 7.6℃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3.5℃
  • 연무홍성(예) 5.3℃
  • 연무제주 8.8℃
  • 맑음고산 7.6℃
  • 맑음강화 6.4℃
  • 맑음제천 1.0℃
  • 구름많음보은 7.0℃
  • 맑음천안 8.5℃
  • 맑음보령 5.2℃
  • 맑음부여 8.5℃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4.8℃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선수단, 105회 전국동계체전서 기분 좋은 신호탄

빙상 스피드 종목 은 3·동 7개 획득… 종목 3위 '쾌거'

  • 웹출고시간2024.01.15 17:08:03
  • 최종수정2024.01.15 17:08:03

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 사전경기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체육회
[충북일보] 충북선수단이 '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기분 좋은 신호탄을 쐈다.

충북은 지난 11~13일 이번 동계체전 첫 번째 사전경기로 진행된 빙상 스피드 종목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총 10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3위에 올랐다.

당초 평년보다 보름 이상 바짝 앞당겨진 경기 일정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앞섰으나 대회 첫날부터 이 같은 근심을 말끔히 씻어냈다.

대회 첫날 여자 초등부 500m에 출전한 정로운(만수초등학교·6년) 선수가 45초81으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여자 초등부 매스스타트에 참가한 김태희(동명초등학교·6년) 선수가 25점으로 두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정로운 선수는 대회 이튿날에도 스케이트 끈을 바짝 동여매 1천m를 1분59초73으로 질주, 은메달을 1개 추가했다.

충북의 메달은 경기 마지막 날인 사흘 차에 쏟아졌다.

그동안 충북이 종별에 상관없이 두각을 드러냈던 팀 추월 종목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5개를 가져왔다.

여자 초·중등부에서 은메달을, 남자 초·중·고등부와 여자 고·일반부에서 동메달을 잇따라 거두며 지난해 104회 대회에 이은 종목 3위를 수성했다.

빙상의 다음 사전경기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쇼트트랙이다.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생각보다 이른 사전경기 시작으로 선수들의 훈련과 컨디션 조절이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2년 연속 종목 3위라는 성과를 이뤄내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의 빙상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고, 앞으로 이어질 피겨와 쇼트트랙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본 경기는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을 비롯한 서울과 경북에서 나뉘어 열린다.

충북은 16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0개를 획득해 종합 8위를 목표로 한다.

/ 김민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