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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11.04 14:14:02
  • 최종수정2014.12.16 19:45:49
청주시가 5일부터 12월24일까지 2매립장 입지후보지 4차 공개모집에 나선다.

4차 공개모집은 입지조건, 주변지역 지원 기준 등은 동일하며 응모자격기준이 완화됐다.

응모자격은 1~3차의 자격조건과 달리 신청 후보지 입지지역 마을(법정동·리) 주민등록상 가구주의 70% 이상 동의와 후보지 토지소유자의 50% 이상 매각 동의를 얻어 개인, 단체, 문중대표, 마을대표 등이 신청 가능하도록 자격조건을 완화됐다.

시는 "신청 후보지 부지 경계에서 2㎞ 이내에 거주하는 가구주 70% 이상의 동의와 후보지 토지소유자의 70% 이상 매각 동의를 얻는 것은 1~3차 공모결과 사실상 어려움이 있어 응모자격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지후보지는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 주민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공개모집 단계에서 부지 경계에서 2㎞ 이내의 범위를 명확히 결정할 수 없고 세대주 70% 이상 동의는 자격조건이 과하다고 검토돼 결정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2매립장은 입지후보지 4차 공개모집 후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하고 입지가 결정되면 2016년까지 법적절차, 실시설계 등을 마무리해 2019년 말까지 공사를 완공하고 2020년 1월부터 사용 개시할 예정이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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