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8℃
  • 맑음강릉 27.0℃
  • 맑음서울 23.3℃
  • 맑음충주 22.3℃
  • 맑음서산 22.4℃
  • 맑음청주 23.0℃
  • 맑음대전 22.4℃
  • 맑음추풍령 22.3℃
  • 맑음대구 22.8℃
  • 맑음울산 23.5℃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1.9℃
  • 맑음고창 20.7℃
  • 맑음홍성(예) 21.6℃
  • 맑음제주 19.8℃
  • 맑음고산 20.0℃
  • 맑음강화 20.4℃
  • 맑음제천 18.0℃
  • 맑음보은 20.8℃
  • 맑음천안 22.0℃
  • 맑음보령 18.5℃
  • 맑음부여 20.2℃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년 예산 '0원'… 청주2매립장 조성 제동

사업비 79억5천만원 전액 삭감
예결위 심사 부활 가능성 낮아
사업 추진 차질 불가피

  • 웹출고시간2016.12.13 17:56:57
  • 최종수정2016.12.13 22:12:41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에 조성될 2매립장 조성사업비 전액이 삭감됐다.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3일 7차 회의를 열어 시가 2017년도세입세출예산안에 편성한 매립장 토지매입비 30억 원 등 사업비 79억5천124만 원(국·도비 포함)을 전액 삭감했다.

아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남아있지만 상임위원회의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앞서 예결위는 올해 3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된 제2 매립장 사업비 16억6천666만 원(국·도비 포함)도 도시건설위원회 결정대로 삭감 처리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매립 후보지 선정 시 '지붕형'이던 매립장이 조성지가 오창읍 후기리로 결정된 후 '노지형'으로 검토되자 행정의 일관성이 결여됐다며 조성방식 변경을 강하게 반대했다.

시는 흥덕구 강내면 학천리 광역쓰레기매립장이 2019년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고 2020년부터 사용할 2매립장 조성을 추진했다.

복지교육위원회는 2018년 열릴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관련 예산 3억9천만 원을 모조리 삭감했다.

삭감한 이유로는 '국·도비 미확보'를 들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청주임진란사 연구학술대회(3천만 원), 인쇄의 거리 조형물 설치(3천만 원), 청주시민 인문학강좌 청주스토리 사업비(1천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결된 2017년도세입세출예산안은 14~1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조정 및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