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4℃
  • 흐림강릉 20.2℃
  • 구름많음서울 25.1℃
  • 흐림충주 24.2℃
  • 맑음서산 25.7℃
  • 구름많음청주 25.9℃
  • 구름많음대전 26.6℃
  • 흐림추풍령 21.8℃
  • 흐림대구 23.6℃
  • 흐림울산 21.1℃
  • 맑음광주 28.5℃
  • 구름많음부산 26.2℃
  • 맑음고창 29.0℃
  • 구름많음홍성(예) 25.7℃
  • 맑음제주 27.4℃
  • 구름많음고산 28.3℃
  • 흐림강화 23.4℃
  • 흐림제천 21.3℃
  • 흐림보은 22.9℃
  • 맑음천안 24.7℃
  • 맑음보령 27.7℃
  • 맑음부여 26.6℃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8.5℃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2매립장 후보지 3차 공모

오는 10월31일까지 접수
40년간 연 최대 10억원 주민지원기금 지원 등 혜택

  • 웹출고시간2014.07.31 13:32:48
  • 최종수정2014.12.16 19:44:43

청주시 2매립장 조성사업 조감도.

청주시가 통합 이전 2차례 공모에서 부지를 찾지 못한 2매립장 입지후보지 공모에 착수한다.

시는 오는 1일부터 10월31일까지 3개월 간 청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2매립장 입지후보지를 공모한다.

응모자격은 신청 후보지 부지 경계에서 2㎞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 주 70% 이상의 동의와 후보지 토지소유자의 70% 이상 매각 동의를 얻은 개인, 단체, 문중대표, 마을대표 등이다.

입지조건은 부지면적 15만㎡ 이상 확보 가능 지역이며 도시계획지역 내 상업지역, 문화재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은 제외된다.

총 670억원이 투입되는 제2매립장은 쓰레기가 비를 맞지 않도록 지붕형 매립시설로 건립돼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침출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반입되는 쓰레기를 선별시설에서 재분류해 가연성과 재활용품을 걸러내는 등 악취 피해도 최소한으로 줄일 방침이다.

시는 설치 지역에 40년 동안 매년 최대 10억원의 주민지원기금을 지원하고 주민편익시설 건립비로 50억원, 주민숙원사업비 50억원을 5년 간 균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제시하고 있다.

시는 2매립장의 입지가 결정되면 2016년까지 법적절차와 실시설계 등을 마무리해 2019년 전반까지 건립을 마치고 2020년부터 매립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자원정책과는 "앞선 2차례 공모는 무산됐지만 기존 강내면 학천리 매립장과는 달리 친환경 지붕형 매립장으로 조성되고, 파격적인 지원으로 몇몇 지역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asj1322@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