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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 핵심 현안 국정과제 반영 대응체제 본격 '돌입'

국정과제 반영 대응 TF단 구성

  • 웹출고시간2025.06.23 10:07:14
  • 최종수정2025.06.23 10:07:1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군이 21대 대통령 선거 직후인 지난 4일 지역안정 회의를 열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은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따라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조병옥 군수는 21대 대통령 선거 직후인 지난 4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기조를 파악하고 군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19일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는 지역 현안의 전략적·체계적 추진을 위해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대응 TF단'을 꾸렸다.

TF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국별 5개 반으로 구성돼 지역공약사업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국비예산 반영을 위해 대응한다.

또 공약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국정과제 반영이 필요한 지역 현안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국정기획위원회 및 중앙부처 정책 동향 파악과 중앙공약 연계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지역 공약은 △공공기관 유치(혁신도시) △청주~증평~진천~음성 관광·휴양지 조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 △중부내륙선 지선(감곡~혁신도시) 건설 △소방헬스케어산업 클러스터 구축 △감곡IC~진암삼거리 국도38호선 4차로 신설 추진 △맹동 신돈~금왕 내송 국도21호선 6차로 확장 추진 등 7건이다.

군은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 지역 공약으로 확정된 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약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지역 현안과제를 발굴·보완해 추가적으로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현안사업을 발굴할 때에는 새 정부의 핵심 국정 방침인 '민생경제 회복'과의 연결고리를 공고히 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조 군수는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은 미래 성장 핵심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견인책이 될 것"이라며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는 지역 핵심과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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