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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1.17 19:04:16
  • 최종수정2016.01.17 19:04:15
[충북일보] ○…청주시가 추진하는 2쓰레기 매립장의 입지가 19일 열리는 2쓰레기매립장 입지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에서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오창읍 후기리가 유력하다는 여론. 선정위는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매립장 유치 신청서를 낸 흥덕구 신전동과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에 대한 순위를 정할 계획. 순위는 4개 분야 4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지만 최근 후보지인 신전동 주민 사이에서 2014년 말 신청서를 냈을 때와 달리 매립장 유치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감지되며 시가 상대적으로 반발이 적은 오창읍 후기리를 1순위로 선택할 가능성 높다는 분석. 이에 시 관계자는 "2매립장 입지에 대한 1순위와 2순위에 대한 결정은 선정위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속단하기 이르다"고 설명.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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