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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20 15:39:04
  • 최종수정2021.01.20 15:39:04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 겨울 축제인 '영동곶감축제' 가 2021년 1월 18일 부터 2021년 02월 05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영동군은 코로나19확산 여파로 영동곶감축제 명칭을 영동곶감장터로 변경하고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를 열기로 했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축제는 영동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됐다. 고향의 정겨움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지역 대표겨울 축제로 인기를 끌었다.
2021년 준비했던 축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방식을 바꿨다. 농가의 소득창출과 판로확보를 위해 다양한 판매촉진 사업을 온라인영동곶감장터로 추진한다.

온라인 영동곶감장터는 품질좋은 영동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다. 영동곶감 4행시, 곶감 보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고 한다. 필자는 2021온라인 영동곶감장터를 미리 소개한다.
영동곶감의 효능은 다양하다. 감은 만성기관지염, 당뇨, 고혈압, 암환자, 숙취예방, 야뇨증, 복통, 딸국질에 효과가 있다. 민간약으로는 숙혈, 폐혈, 혈토, 정력, 제담을 다스리는데 이용하였고 보건식품으로 감기예방, 전염병의 예방과 눈의 생리적 활동촉진에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영동 감은 무공해 알카리 식품이다. 소백산맥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지형과 물, 기후가 감의 생육에 적합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다.

특히 감나무 생육에 적정한 평균 온도와 배수가 양호한 토양으로 인해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군내 전 지역에서 재배된다. 적정한 밤과 낮의 기온차로 생육기 감의 색상이 아름답고 당도가 높다. 영동은 타지역에 비해 잦은 바람과 밤과 낮의 기온차 등 건조에 유리한 자연적 조건도 갖추고 있다.
곶감은 생감의 껍질을 깎아 깨끗한 장소에서 자연건조 시킨다. 연시는 감이 물렁물렁 하도록 숙성시킨 것이다. 감에는 비타민 A,C가 많으며 다른 과일보다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인, 철분 등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식사대용, 다이어트 식품, 피부미용에도 그 효과가 탁월해 동의보감등 각종 문헌에도 등장하는 우리 고유 식품이다.

필자는 영동 여행을 가면 현지에서 맛있는 곶감을 사오곤 했는데 축제 취소로 아쉬움이 남았다. 영동곶감장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절로 웃음이 난다. 달콤한 곶감은 술안주로도 좋고 여행 다니면서 당 떨어질때 간식으로도 좋다.

요즘은 주로 등산다닐 때 하나씩 야금야금 먹는 재미에 빠졌다. 영롱한 곶감 빛깔은 너무 곱다. 지난해 구매한 곶감을 연내 한알씩 슬금슬금 빼먹었더니 냉동고에 곶감이 떨어져가며 마음이 조급해진다.

올해는 온라인 영동곶감장터에서 일년치 곶감을 준비해둘 생각이다. 영동곶감장터가 기다려지는 것은 필자뿐 아닐 것이다. 올해 영동곶감축제가 열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온라인 장터라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
2021 감감수월래 영동곶감장터를 통해 대한민국 1등 곶감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일부터 5일간 열리는 영동곶감장터에서는 라이브 영동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영동 곶감 TV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랜선 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충북에서 친근한 전문MC 박용관씨가 진행하는 랜선 곶감여행이 기대된다. 맛좋고 품질좋고 건강에도 좋은 영동곶감을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현지에서 즐기는 축제와 같지는 않겠지만 아쉬움을 달래보자. 더 자세한 영동곶감장터 (영동곶감축제)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면 된다.

http://www.ydfesta.com/Story


/레인보우영동SNS서포터즈 백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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