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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어야 우리는 사물을 볼 수 있다. 사물이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사물은 빛이 반사되어 허상이 보이는 것이다. 이런 점을 화가들은 잘았고 사물을 통해 나타내려는 본질을 밝히려 애썼다. 빛의 현상은 광원의 인위성보다는 신이 준 절대 불멸의 현상이라 생각되었기에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는 빛의 현상을 규명하는 실험을 하였다. 과거 페르시아의 발달 된 과학기술은 과학을 통해 신학을 규명하려 애썼고 기록으로 남겼다. 광학에 대한 두 가지 주요 이론은 Al-Kindi의 저서에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눈이 물체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눈과 물체가 모두 빛으로 채워진 투명한 매질인 공기와 접촉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기준이 충족되면 물체의 '감각적 형태'가 매체를 통해 눈으로 전달된다. 반면에, 유클리드는 눈의 '광선'이 조명을 받은 물체에 도달하여 다시 반사될 때 시각이 직선으로 발생한다고 했다.

Al-Kindi가 이 이론 중 어느 것이 가장 옳은지를 결정하기 위해 의존한 요소는 각 이론이 보는 경험을 얼마나 적절하게 설명했는가 하는 것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개인이 물체를 보는 각도가 물체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었다. 측면에서 본 원이 선으로 나타나는 이유.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원의 완전한 감각적 형태는 눈에 전달되어야 하며 원으로 나타나야 했다. 다른 한편으로, 유클리드 광학은 거울의 그림자와 반사의 길이뿐만 아니라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기하학적 모델을 제공했고 시각적 '광선'이 직선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처럼 당시 발전된 광학 기술은 우리의 감각 보는 것, 보이는 것에 자연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학 기술은 인화술의 발전으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사진기로 발전되었다. 1831년 L.J.M.Daguerre는 은판을 빛에 노출시키면 빛에 의해 변화가 일어 난다는 것을 이용하여 사진 인화술의 기초를 만들어 낸다. 이전까지는 빛의 현상에 기록하며 정리를 한 것이었다면 인화술 발달은 사진기의 발전을 촉진 시켰다. 그러나 빛을 모으고 기록하는데 8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 인화술의 진보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시각적으로 기록하는 업을 주로 사용하는 화가들은 기술적 진보에 큰 충격을 받았고 어떻게 하면 기술과 인간 표현기술의 차이를 보일 수 있느가에 대해 골몰했다.

19세기 사진술의 발전은 오랜 시간을 통해 사물을 연구하고 묘사하던 화가의 형태감을 어느누구나 쉽게 정확한 형태를 남길 수 있는 기구의 발전이었으며 화가의 직업에 대한 회의를 안겨주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당시 사진의 기술적 한계로 흑백만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었다. 화가는 이런 사진의 약점을 파고들며 인간이 가진 다양한 색에 대해 발전적 연구를 하게되었다. 빛과 색체 그리고 빠른 시시각각 변화되는 해돋이와 같은 순식간 다양한 색이 발현되는 그림을 그리며 인간이 가진 기술의 능력이 사진보다 우월다는 것을 주장하려 했다. 그러나 기술 역시 비약적 발전 속 점점 인간 기술의 한계는 극복되었지만 당시는 아직 그들의 주장이 가능했다.

1874년 파리에서 개최된 무명 예술가 협회에서 시작된 인상주의는 표현을 넘어서는 이미지의 발전에 대해 연구했다. 서구와 동양의 교류를 통해 넘어오던 새로운 세상에 관심 가졌다. 우리가 인상주의 화가로 이야기하는 고흐의 경우 당시 싸구려 공산품이 일본에서 들여왔는데 그 상품 손상을 막기위한 포장한 일본 우키요에 판화작품을 보고 표현의 새로움을 응용하여 본인 유화 작품에 남기기도 했다. 이런 것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거기에는 새로운 문화에 대한 인류 극복 의지로 기술의 한계를 인간이 극복하려는 것과 다른 문화가 만들어 낸 것을 응용하여 새로움을 만드려는 노력의 결과이다. 미술사조 인상파는 기술과 지역의 한계를 넘으려는 인류의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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