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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포함 35개 시·군, "비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이전해야"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문 서명 운동. 총궐기대회 개최
김창규 제천시장, "균형발전 측면에서 비 혁신도시에도 반드시 기회가 주어져야"
- 웹출고시간2023.11.02 17:37:31
- 최종수정2023.11.02 17:37:31
이번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에는 △국회의원(엄태영·이종배·박덕흠·한기호·권성동·유상범·김형동·박형수·김희국·조해진·윤준병·한병도·성일종·한무경·노용호) 15명과 △충북(제천·충주·단양·옥천·영동·보은) △강원(춘천·강릉·횡성·평창·영월) △경북(경주·안동·예천·영주·봉화·영양·상주·문경·의성·성주) 경남(통영·밀양·함안·창녕·의령·하동) △전북(익산·고창), 전남(담양·함평·곡성) △충남(공주·부여·태안) 35개 시·군이 동참했다.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주요 골자는 기존 혁신도시 이전 원칙에서 이전 공공기관을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그동안 혁신도시 위주의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비 혁신도시는 균형발전 측면에서 미흡했기 때문에 공공기관 이전을 지방소멸과 인구 위기를 극복하는 정책적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지속 촉구해 왔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올해 공공기관 유치 공동성과를 재조명하고 2024년 공동 대응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의 개회사, 정책제언, 결의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에 소외된 지방 도시는 인구소멸과 구도심 공동화가 심화하고 있다"며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균형발전 측면에서 비 혁신도시에도 반드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천시는 그동안 비 혁신도시와 공동 연대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토론회, 국회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하며 비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이 담긴 공동성명서를 전달한 바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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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몰라서 해결 못 한건 아니었지
- 다리 하부도로를 통한 옥산방향 진입이 불가능해서 하부도로 연결 계획은 없는건지요 ? 이번에 참사가 난 도로도 진입이 불가해서 옥산방향 출퇴근시 오송으로 길도 막히는데, 궁금하네여
- 어떤 당을 지지하는 사람인지는 알겠는데.. 참 보기 안 좋네요.. 이런 글을 쓰시려면 제대로 알고 쓰시지.. 재선 못 하신건 맞지만 정권이 바뀌었죠 한범덕 시장님으로 한나라당이 완패했지만 남상우시장님은 고작 2% 차이? 로 낙선 하셨어요. 그만큼 청주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으셨어요.일도 정말 잘하였고 청주 하이닉스 유치 현대백화점부터 현재 대농지구발전까지 청주 발전 다 시켜놓고 떠나셨죠
- 오송읍 수해복구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신 이장님들 노고 많으셨어요 힘찬응원을 보냄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김남섭이장님 감사합니다
- 우선순위가 무엇이 먼저인지는 잘 알고있구만.... 꿀잼이고 나발이고 사람이 죽어나갔는데 썰매장 만들면 안되지
- 3순환로, 2순환로 청주 어느 주거지역이든 차로 30분이면 오는데 무슨 접근성이 떨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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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지역사회 의견수렴도 없었습니다. 교통대는 구성원들의 통합찬반 투표를 위한 기준을 정하는 투표를 시행해놓고도, 대학본부측에서는 하루만에 투표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재투표를 시행하는등의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통합인지, 왜 통합을 위한 규정을 마음대로 바꿔가며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투표를 하고 통합을 밀어부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교통대학교 본부측은 통합과 관련된 절차를 원하는 방향으로 되지 않으면 다시 진행하고 있어, 이는 민주적인 의견수렴이 되었다고 전혀 생각할 수 없습니다.
- 애초에 지역사회 의견수렴도 없었습니다. 교통대는 구성원들의 통합찬반 투표를 위한 기준을 정하는 투표를 시행해놓고도, 대학본부측에서는 하루만에 투표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재투표를 시행하는등의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통합인지, 왜 통합을 위한 규정을 마음대로 바꿔가며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투표를 하고 통합을 밀어부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교통대학교 본부측은 통합과 관련된 절차를 원하는 방향으로 되지 않으면 다시 진행하고 있어, 이는 민주적인 의견수렴이 되었다고 전혀 생각할 수 없습니다.
- 치대는 절대 반대합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님 치대는 포화라 절대 증원은 없습니다.
- 치대는 절대 반대합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님 치대는 포화라 절대 증원은 없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 재판은 문제가 있습니다. 1.성 피해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DNA가 전혀 없음.) 2.'나는 신이다' 대역 배우를 실제 피해자로 둔갑시켰습니다. 3. 피해 증거가 담긴 그 중요한 핸드폰을 팔았다고 합니다. 4. 상기 파일을 수사관의 실수로 삭제 해서 클라우드에도 원본이 없다고 합니다. 유튜브 "알토란TV-가려진 10년의 진실" 또 MBC와 넷플릭스 방송에 관한 것은 유튜브 <썰록와써>와 <막차타>에 정확하게 나와있으니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송역을 통과하지 않으면 모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노선 같아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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