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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19 16:20:40
  • 최종수정2023.07.19 16:20:40
무더위가 계속되면 시원한 냇가나 계곡을 방문해 시원한 물놀이도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여름 휴가를 계획한다.

관광 단양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푸른 하늘과 나무 그늘 아래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관광지 가운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계곡 네 곳을 소개한다.

바다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계곡을 선택해 이번 여름 피서지로 단양을 방문해 보실 것을 추천한다.

필자가 추천하는 단양 여름 피서 명소는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단양 계곡 모음집이다.

◇다리안 계곡 -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201번지

소백산의 차가운 1급 청정수를 만날 수 있는 다리안 계곡은 여름철에도 오랫동안 손을 물 속에 넣을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잠깐만 계곡물에 몸을 담가도 금세 더위가 사라지는 이 계곡은 무성한 나무와 맑은 물이 어우러져 계곡의 정석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다리안국민관광지에 있으며 인접한 관광지에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고, 군청 소재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 단양 여름 피서지다.
◇사동계곡 -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동리 118번지

굽이쳐 흐르는 계곡수와 기암괴석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동계곡은 소백산 도솔봉과 묘적봉에서 발원한 계곡수가 흐르는 청정계곡이다.

소백산 도솔봉 등산의 기점과 종점이 되기도 하고 등산을 위해 찾아온 이들의 쉼터가 되기오 한다. 기암괴석 절경이 이어지는 풍경과 산꼭대기에서 쉼 없이 쏟아지는 시원한 계곡수로 물놀이도 즐기고 가까운 농촌 마을에서 시골의 정취도 즐겨볼 수 있다.
◇새밭계곡 - 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88-4번지

소백산 깊숙이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모여 냇가를 이룬 자연 발생 유원지인 새밭계곡은 수려한 경관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청정수에서만 서식하는 산천어가 서식할 만큼 깨끗한 계곡물을 자랑하는 새밭계곡 주변에는 곳곳에 그늘이 드리워 시원한 한때를 보낼 수 있다. 산촌체험마을이 조성돼있어 지역의 전통 놀이와 농촌 생활을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선암계곡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대잠리 일대

단양팔경인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만날 수 있는 선암계곡은 하선암 지역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도로를 따라 상선암의 경치를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코스다.

특히 계곡가 근처에 차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 마련돼있어 캠퍼들에게도 입소문이 났다. 여름철 계곡의 물소리와 물놀이는 물론 단양의 밤하늘까지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움을 갖춘 휴가지다.

/단양군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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