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최근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고령층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아직 충북 다수의 업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 분위기다. 10일 충북일보 취재진이 방문한 청주시 청원구의 한 카페에서는 높낮이 조절·점자 안내 기능 등을 갖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찾아볼 수 없었다. 이곳뿐만 아니라 인근 식당과 카페들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부분 기존 키오스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층 등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장벽 없는 무인정보 단말기'를 일컫는다. 센서를 이용한 높낮이 조절, 점자·키패드 부착, 수어 영상 제공, 음성 서비스, 색대비 등의 기능을 포함해야 한다. 지난 1월 28일부터 키오스크를 설치한 공공·민간 사업장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갖춰야 한다. 다만 바닥 면적 50㎡(약 15평) 미만이거나 소상공인에 해당하면 기기 교체는 하지 않더라도 보조 인력 배치나 호출벨 설치, QR코드 혹은 점자 설치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업주들은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의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선거전이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1일 현재까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는 모두 10명으로, 이들 중 7명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20일 후보등록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학관 전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제외하고 6명의 출마주자가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민주당에서 가장 일찍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장섭 전 국회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예비후보등록 첫날 곧바로 등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허창원 충북도의원도 "첫날 오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서민석 변호사도 "가급적 첫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도 같은 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다만 김 전 청장은 "아직 출마기자회견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 첫날 예비후보 등록은 어려울 것 같다"며 "가급적 최대한 빨리 절차를 진행해서 설 명절 다음주께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군 3명 중에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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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an seldom happen that much can be spared from the circulating and in a few years would probably be augmented a great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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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지금껏 추진 추진 외치기만 하고 결과적으로 축소나 취소되어 국정 사업에 소외 되어왔던 청주시 수십가지 국정사업 중에서 간신히 따낸 KTX오송역 뿐이다 천안 청주간 국철도 지지부진 상태이며 대전 세종 오송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 철도도 결국은 축소되어 민간 사업으로 전환 되었고 이로인해 운행될 열차 모델도 아랫급으로 축소되어 추진중에 있으나 이것도 아직 확정된건 없다 항상 소외되는 충북도와 청주시 이젠 충북도민은 정부와 싸워서 이겨야 할 위기에 놓여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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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대전에서 장보고오는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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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소환해준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자 분들의 수고로움에 온세상이 환해지는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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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좋은 아이디어와 큰 그림 환영합니다
근데요 무심천 걷는길 산책로 가보면 아직 공사도 완공되지 않았구요
내 보기에 한 달이면 끝날 일을 작년 가을 부터 질질 끌고 있음
무엇보다 산책로가 좁아 사람 부딪치고 아주 불편합니다
새로 만드는 길 완공해서 자전거길로 주고
현재 길 산책로로 해주세요
담당공무원 시장님 비서들 현장 가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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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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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심상정은 허경영의 토론 제안에 적극 응해주길 바란다! 안철수가 허경영과 토론한다고 해서 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졸부를 스스로 나타내는 것이다. 불과 한달전만 하더라도 허경영은 안철수를 더블로 앞선 가록이 있다. 허경영의 지지율이 연일 고공 행진을 나타내자 여기에 불안을 느낀 세력이 허경영을 일체의 여론조사와 방송ᆞ언론등의 보도에서 사라지게 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여론조작이 백주대낮에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체 허경영의 토론 제안에 거부할 명분이 보이지 않는다. 즉시 토론에 응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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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한낱 하수인일 뿐이다. 시킨 놈이 더 나쁘다".....대통령이 시키면 검찰이 구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완전 구시대 소설가...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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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청년 봉사단의 작은 정성이지만 보건소 의료진들께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희생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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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가수
올림픽 응원송 ~파이팅 ~이 노래를 우리선수들이 듣고 힘을내어 열심히 싸울수 있을것입니다 천재작곡.사.가 정 의송선생님 김다현 가수님 모두 모두 파이팅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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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기사가 그렇게 없나보네요 소방관들 수고하시는데 사기 떨어뜨리지 마세요 괜히 꼬투리잡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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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큰 문제인 주택난도 해결하고
서울시에서 부르짖는 공원도 제대로 만들고
사유재산임에도 수 십년간 권리행사 한 번
못 한 지주들의 원성도 잠재울 수 있는 건
도시 공원 개발밖에 없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길을 두고
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하는지 이해불가합니다.
도시 공원 개발을 적극 검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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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장기미집행공원에 가보면 어수선하고
황량하기 그지없습니다.일정부분을 기부채납
받아서 공원도 조성하고 주택을 공급한다면
주변주민들도,지주들에게도 이익이죠.
도심에서 가까운 지역들은 별도의 교통문제도
일으키지 않고요.적극검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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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공원도 만들어고,
소유주들 재산권도 보호하고,
정부 대책 해결까지~
상생가능한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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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부족도 해결하고 정말좋은방안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반대할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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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까 몇마리 들어와서 호응해주네 ㅋ 당신 수준이 저들과 똑같다는것만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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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논설위원님 딱 보이시죠? 누가 당신 글을 좋아하는지...
신나고 힘이 나나요? 님의 글 수준입니다.
수영장을
오픈한다고
들었습니다~
초등학교운동장에
수영장을짓는게
탁월한
선택인~걸까요?
학부모
모든분들은요~~
다만~~
아이들의
기본안전권.학습권을
보장받고
싶어할뿐입니다~
고개를
조금만돌려만 보아도
초등학교내
수영장짓는것따위는
생각조차 못할것입니다
누구를위한 수영장입니까?
금은보화를
운동장에쏟아부은들
내아이의안전과
저울질할
부모는 없습니다
그런부모는없습니다
다만~~~
그렇지않은부모님은
교대측관련자분들인것같네요
내아이의
안전을
담보로
저울질 하실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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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전북부권 약 100만인구의 kTX세종역 신설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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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착한바람이 각박한 세상에 마음에 평화를 주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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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기자님이십니다~~!!
기자라면 요정도의 배짱과 패기와 담대함이 있으신분들이 쓰신 기사라야 믿음이 가죠~~
공동체헌장이 셋이 하나되는 31일에 선포가 된다는데 학부모 무시하고 선포되는 헌장이 무슨 의미가 있으리요!!
문제 투성이,의문투성이인 헌장이 떡하니 선포된다니 더더욱 신뢰가 가지 않는다!!
교육감은 이쯤에서 학부모에게 사과하고 헌장을 폐기하는 것이 더 그림이 아름다울 것이다!!
만약 이 헌장이 그대로 선포가 된다면 뿔난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듯한데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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