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5.6℃
  • 맑음서울 19.3℃
  • 구름많음충주 18.4℃
  • 맑음서산 20.4℃
  • 흐림청주 20.8℃
  • 맑음대전 20.0℃
  • 흐림추풍령 17.7℃
  • 구름많음대구 19.9℃
  • 구름많음울산 19.7℃
  • 구름많음광주 21.9℃
  • 맑음부산 20.9℃
  • 흐림고창 22.5℃
  • 구름많음홍성(예) 19.8℃
  • 구름많음제주 24.5℃
  • 맑음고산 23.1℃
  • 구름많음강화 18.7℃
  • 흐림제천 12.4℃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천안 19.0℃
  • 맑음보령 21.5℃
  • 맑음부여 20.7℃
  • 구름많음금산 19.4℃
  • 흐림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19.6℃
  • 구름많음거제 20.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9.03.26 18:11:18
  • 최종수정2019.03.26 18:11:18
[충북일보=제천] 제천화재 참사 유족들이 검찰의 소방지휘부 불기소처분에 반발한 재정신청이 기각됐다.

대전고법 청주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수)는 26일 검찰이 제천소방서장 등 2명을 불기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유가족대책위원회가 낸 재정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사고 당시 소방지휘부 조치가 최선이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업무상과실이 있다고 보기에는 부족하다"며 "업무상과실과 피해자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방지휘부의 과실을 인정하려면 구조 활동 당시 피해자들의 사망 가능성을 예견하고, 관련 조치를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은 경우라야 하는데 여기에 해당한다고도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에서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화재로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유족들은 구조 과정에서 소방지휘부의 늑장 대처가 인명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했다.

충북경찰청은 소방지휘부 2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은 형사상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 박재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