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5.3℃
  • 맑음강릉 31.3℃
  • 맑음서울 37.8℃
  • 맑음충주 35.7℃
  • 맑음서산 35.1℃
  • 맑음청주 35.9℃
  • 맑음대전 35.3℃
  • 맑음추풍령 32.9℃
  • 맑음대구 35.2℃
  • 맑음울산 30.3℃
  • 맑음광주 34.8℃
  • 맑음부산 33.3℃
  • 맑음고창 ℃
  • 맑음홍성(예) 36.4℃
  • 맑음제주 31.2℃
  • 맑음고산 30.0℃
  • 맑음강화 33.0℃
  • 맑음제천 34.5℃
  • 맑음보은 33.3℃
  • 맑음천안 34.9℃
  • 맑음보령 34.1℃
  • 맑음부여 35.3℃
  • 맑음금산 35.8℃
  • 맑음강진군 33.5℃
  • 맑음경주시 32.8℃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 참사 유가족 "소방지휘관 징계 유보 이해 못 해" 분노

  • 웹출고시간2018.03.07 18:21:03
  • 최종수정2018.03.07 18:21:06
[충북일보] 속보=제천 화재 참사 당시 초기 대응 미흡 논란에 휩싸인 소방관들에 대한 충북소방본부의 징계가 유보되자 유가족들이 반발하고 나섰다.<6일자 3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가족은 7일 입장발표문을 통해 "충북소방본부의 징계 유보 결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한 행위일뿐더러 형사재판 절차에서 요행을 바라겠다는 온전한 제 식구 감싸기식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방청 합동조사단 발표를 통해 무전기 등 소방장비 관리 소홀, 현장 상황파악 부실, 인명구조 조치 소홀 등 안이한 초기 대응이 참사 원인이 됐다고 확인됐다"며 "경찰과 검찰도 소방지휘관에 대한 책임을 물을 준비를 거의 마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에 따르면 수사나 조사 종료 통보를 받은 경우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해도 징계처분을 하게 돼 있다"며 "수사 종료가 아닌 1심 판결 확정 시까지 징계 유보는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가족들은 "소방지휘관들의 징계책임과 형사책임은 별개로써 철저한 책임규명과 자기반성 없이는 충북소방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며 "징계 유보 결정을 취소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소방지휘관들에 대한 징계절차를 조속히 속행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지난 5일 충북소방본부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상민 전 제천소방서장 등 소방관 6명에 대한 징계를 1심 판결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