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3.8℃
  • 맑음서울 23.6℃
  • 맑음충주 22.0℃
  • 맑음서산 22.9℃
  • 맑음청주 23.1℃
  • 맑음대전 24.3℃
  • 흐림추풍령 21.0℃
  • 흐림대구 24.7℃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7℃
  • 맑음고창 24.9℃
  • 맑음홍성(예) 22.6℃
  • 구름많음제주 25.7℃
  • 맑음고산 26.0℃
  • 구름많음강화 21.9℃
  • 맑음제천 22.3℃
  • 맑음보은 22.9℃
  • 맑음천안 22.9℃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3.6℃
  • 맑음금산 24.0℃
  • 맑음강진군 26.5℃
  • 구름많음경주시 25.0℃
  • 맑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검찰 제시 증거 부동의' 불꽃 튀는 법정공방 예고

오늘 제천화재참사 100일
건물주 이모씨 등 4명 공판
재판부, 유가족 의견 청취 계획
다음 공판 내달 26일 열려

  • 웹출고시간2018.03.29 21:00:00
  • 최종수정2018.03.29 19:26:31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건물주 이모(54)씨와 직원 4명의 공판이 29일 청주지법 제천지원 2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검찰과 변호인 측의 공방은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양측의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형사합의부(재판장 정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은 건물주 이씨를 비롯해 관리과장 김모(52)씨, 총괄부장 김모(67)씨, 직원 양모(42)·안모(52)씨 등의 병합 심리로 진행됐다.

이날 이씨 측 변호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서, 영상 사진자료 등 검찰이 제시한 증거에 부동의 할 것이 상당히 많다"고 밝혀 검찰과 팽팽한 법리 논쟁을 시사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기일에 이씨 측의 증거 인부와 추가 증거 등을 정리하고 증인이 많으면 집중심리하기로 했다.

이어 재판부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 유가족 2~3명의 의견을 듣겠다고 유가족 측에 전달했다.

유가족대책위 관계자는 "법정에서 의견을 밝힐 유가족들을 선정하겠다"고 취재진에 밝혔다.

건물주 이씨와 관리과장, 총괄부장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양씨와 안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다음 공판기일은 오는 4월 26일 오전 11시20분 같은 법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주요뉴스 on 충북일보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