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스타항공, 삿포로·오키나와 취항 기념 최저가 프로모션 진행

8일부터 일주일간 편도 총액 기준 삿포로·오키나와 10만5천600원
오는 9월 30일까지 여정 변경 수수료 무제한 면제

  • 웹출고시간2024.05.08 16:20:40
  • 최종수정2024.05.08 16:20:40
ⓒ 이스타항공
[충북일보]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인천-삿포로 △인천-오키나와 노선 취항을 기념해 항공권 최저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삿포로 △인천-오키나와 모두 10만5천6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각 노선의 취항일에 따라 인천-삿포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천-오키나와는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또한, 이스타항공이 기안84와 함께 진행 중인 '아무렇게나 여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발 14일 전까지 탑승 날짜 변경에 대한 수수료가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수수료 면제 대상 탑승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