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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4.23 15:50:29
  • 최종수정2024.04.23 15:50:29

나석영(왼쪽) 충북지방조달청장이 23일 진천군 소재한 아스팔트콘크리트 제조업체 금성개발㈜를 방문 아스콘 품질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충북지방조달청
[충북일보] 나석영 충북지방조달청장은 23일 진천군에 소재한 아스팔트콘크리트 제조업체 금성개발㈜(회장 송기호)를 방문해 현장 소통활동을 펼쳤다.

레미콘, 철근, 시멘트와 함께 4대 관급자재인 아스콘은 도로 포장공사의 핵심 건설자재로 국민생활 안전과 직결된다.

나 청장은 이날 건설성수기를 대비해 주요 자재인 아스콘의 수급상황과 품질 관리를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나 청장은 "올해 상반기 건설성수기에 맞춰 공급의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스콘의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수급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전한 뒤 "조달청에서도 적극적 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조달기업과 소통하면서 업계의 다양한 어려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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