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9.7℃
  • 맑음서울 14.9℃
  • 맑음충주 13.8℃
  • 맑음서산 15.5℃
  • 맑음청주 14.8℃
  • 맑음대전 15.5℃
  • 맑음추풍령 16.2℃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20.8℃
  • 맑음광주 18.1℃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16.9℃
  • 맑음홍성(예) 14.4℃
  • 흐림제주 15.9℃
  • 흐림고산 15.1℃
  • 맑음강화 13.6℃
  • 맑음제천 12.8℃
  • 맑음보은 13.1℃
  • 맑음천안 14.6℃
  • 맑음보령 16.9℃
  • 맑음부여 14.1℃
  • 맑음금산 14.2℃
  • 흐림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7.5℃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연희, "오송참사 검찰의 꼬리자르기, 충북지사 불기소 재수사해야"

  • 웹출고시간2025.04.15 17:52:16
  • 최종수정2025.04.15 17:52:24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민주당 오송참사 진상규명TF 간사) 의원은 15일 검찰을 향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참사'와 관련해 불기소한 김영환 충북지사를 재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오늘 2023년 7월15일 14명의 소중한 삶을 앗아간 오송참사에 대한 대법원판결이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대법원의 판결은 안전관리책임의 엄중함을 보여준 결과이자 그동안의 검찰수사가 '꼬리자르기 수사'였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오송참사는 무책임한 제방 공사와 지방정부의 부실대응으로 발생한 명백한 인재"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런데 지난 1월 검찰은 지역 재난 안전 관리의 최종책임자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며 "(김영환) 충북지사는 오송참사에 대한 관리 책임을 면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 대형 재난 사고에서는 현장 실무자뿐 아니라 행정 체계의 최종책임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지만 검찰은 불기소를 통해 말단 책임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최종책임자는 재판도 받지 않고 그 책임에서 빠져나가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유사한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포함한 모든 행정 책임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그에 따른 책임 추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검찰의 불기소 결정은 재고되어야 한다. 사고의 모든 책임자가 마땅한 처벌을 받는 것이 진정한 추모의 시작"이라고 덧붙였다.서울 / 최대만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