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김 지사 중대재해처벌법 지우려는 질문 잇따라
여, 예방 시스템에 초점… 제방 공사 행복청 잘못 지적
10일 국회 행안위 국감에 '오송 참사'관련 증인으로 김영환(왼쪽)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출석한 가운데 이 시장이 관계공무원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전달받고 있다.
ⓒ 최대만 기자
10일 국회 행안위 국감에 '오송참사' 관련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환(왼쪽)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증인 대기석에서 국감 개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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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경찰청이 16일 오후 이륜차 소음과 불법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여 2시간 만에 70여 건을 적발했다. 충북경찰청 교통안전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주시 청원구 사창사거리 일대에서 도경 교통순찰대, 암행순찰팀, 경찰서 교통경찰, 관할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등 44명의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이륜차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기동성이 높은 싸이카를 집중 투입해 거미줄식 단속망을 촘촘히 펼쳤다. 단속 결과 신호위반 15건·안전모 미착용 12건·중앙선 침범 6건·무면허 운전 2건·번호판 영치 3건 등 교통법규 위반이 다수 적발됐다. 소음기준 초과 2건, 불법 튜닝 2건, 정비지시 위반 3건 등 불법 개조 관련 위반도 확인됐다. 전체 적발 건수는 총 76건이다. 충북경찰청은 기온 상승과 함께 이륜차 운행이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이륜차 소음 유발, 불법개조,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교육감 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출마자들이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위해 이색 선거전을 펴고 있다. 정당도, 기호도 없는 교육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교육감과 경쟁해야 하는 만큼 선거운동도, 정책공약도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 김성근 예비후보(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 순)는 커다란 당근 탈을 쓰고 인스타그램,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번지고 있는 '가방 골인 챌린지'를 자신의 유튜브 '김성근tv'를 통해 선보였다. 당근은 '성근'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그의 선거를 돕고 있는 이미숙 사무장이 아이디어를 냈다. 지난 6일 올린 7초 분량의 '가방 골인 챌린지' 영상은 16일 오후 5시 기준 조회수 2.1만회를 찍었다. 김진균 예비후보는 '교육 유산균', '유산균 교육감'을 밀고 있다. 자신의 이름에 들어간 '균'을 건강에 유익한 유산균으로 연상시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체육교사 출신인 그는 공약인 '1인 1취미 활동'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유튜브 '김진균TV'에서 권투와 축구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문규 예비후보는 '자전거 타는 해피바이러스'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