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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이오 핵심인재 양성… 충북 영재교육 중장기 발전 방안 마련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2028년 AI·BIO 영재교육원 설립
지역 특성 반영한 5가지 전략, 15개 과제 발표

  • 웹출고시간2023.12.10 15:29:03
  • 최종수정2023.12.10 15:29:03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AI 바이오 핵심인재양성을 위한 '충북 영재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했다.

선교육 후선발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재교육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영재교육 체제 구축, 2028년 AI·BIO 영재교육원 설립 등의 청사진을 담았다.

충북도교육청은 '2027년 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 확정'과 '제5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 시행'에 따른 '충북 영재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을 위한 '영재교육 중장기 발전방안 정책연구'를 진행, 지난 8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진행했으며, '미래 사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충북 영재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안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목표는 '열정, 도전, 협력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열린 영재교육'으로 수립했다.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학생을 위한 재능 탐색 교육 제공 △학생의 특성과 재능에 따른 맞춤형 교육 구현 △온라인 교육을 활용하여 효율적 영재교육 체제 구축 △AI·BIO 분야 영재교육-영재학교-관련 분야 전공 및 진로 연계 교육 기반 구축 △영재교육을 선도하는 교육 지원체계 구축의 5개 전략과 15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충북의 AI·BIO 핵심 인재 양성의 주요 추진 과제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4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능 탐색 프로그램 운영 △재능 탐색 및 발굴 영재교육 공감대 형성 △AI·BIO 특화 교육과정 운영 △영재교육 담당 교원 지원 체계 강화 등으로 기틀을 다진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선교육 후선발을 통한 영재교육 진입 기회 확대 △지역 기관 간 교육 협력을 통한 AI·BIO 교육 활성화 △데이터 기반 성과 평가 및 전략 수립한다.

2028년에는 AI·BIO 영재교육원 설립하고 온라인·첨단 기술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KAIST는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교육모델 제시, 미래형 교육모델 선도적 구현, AI·BIO 인재 양성 모델, 데이터기반 성과관리 체계 수립을 정책연구의 기대효과로 봤다.

연구 책임자인 KAIST 이성혜 박사는 "이번 연구가 충북의 영재교육 발전과 충북 내 많은 학생들이 AI 바이오 영재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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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